[이야기 1]
예전에 일본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택시에 지갑을 나누고 내렸지요. 지 지갑안에는 돈과 여권이 들어있어서.. 좌절을 했을때 저희를 태워주시고 가셨던 택시 기사분께서 다시 돌아오셔서 지갑을 건네주시며 해맑게 웃으시더군요. 그런 일본분들을 보고 참 감동을 받고 제가 일본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야기2]
지하철을 탔더니 아주 아주 정말로 이쁜 누나가 저에게 잘 대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서툰 일본말로 “고맙습니다”라고 했더니 누나는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그 제서야 그 누나는 청각 장애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한국 사람에게 그렇게 과자도 주고 잘해주기는 힘들텐데.. 참 감동 받았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일본에 대하 더욱 많은 걸 알고 싶습니다. 이번 2007년 1월에 일본에 갈 예정이구요. 일본에 계시는 좋은 메일 친구분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 메일은 naver@neveryour.com 입니다. 좋은 분 연락 드려요.
그가 오길 기다리지 말고
당신이 먼저 그를 찾아가라.
그는 항상 가까이 있거늘...
왜 손을 안 내미는 가?
라는 말이 있듯이 다들 힘내세요. 희망은 가까이 있어요.
[話 1] この前に日本へ行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ところでつい間違いでタクシーに財布を分けて下ったんです. 地財布の中にはお金とパスポートが入っていて.. 挫折をした時私どもを乗せてくださっていらっしゃったタクシー記事人様に書また帰って来て財布を渡してくださって白くて清く笑いますね. そんな日本の方を見て本当に感動を受けて私が日本が好きになった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話2] 地下鉄に乗ったらとてもとても本当にきれいなお姉さんが私によくもてなしてくれますね, それで下手な日本語で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ったらお姉さんは何らの反応がないですね. その制でそのお姉さんは聴覚障害と言う(のは)事実が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初めに見る韓国人にそのようにお菓子もくれてよくしてくれることは大変だろうなのに.. 本当に胸を打たれました. このようなきっかけで日本に大河もっと多いことが分かりたいです. 今度 2007年 1月に日本へ行く予定です. 日本にいらっしゃる良いメール友達を捜したいです. 私のメールは naver@neveryour.com です. 良い方ご連絡致します. 彼が来るのを待たずに あなたが先に彼を尋ねなさい. 彼はいつも身近にイッゴヌル... どうして手を突き出さないか? という言葉があるようにみんな力を出してください. 希望は身近に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