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오늘 드디어 제가 넉 다운이 되었습니다...
제 몸이 잘 버텨주다가 오늘은 못 참고서 끝내 지각 할뻔한....
며칠동안 수면시간이 4~5시간 정도 밖에 안되다 보니
며칠동안은 알람도 잘 듣고 잘 일어나다가...
오늘은 알람 끄고 다시 자버렸습니다..
잠시 후.. 엄마가 깜짝 놀라서 깨서는 저를 깨우더군요...
지각 아니냐고... 시계보고서 해가 중천에 뜬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도 7시 되기 15분 전이길래 부랴부랴 해서 나갔더니
버스들이 도와줘서 지각은 면했어요...
그리고 학교 끝나고 앞으로는 못 놀 마지막 자유의 시간을
만끽하며 친구가 빽빽이 하러 집에 가야 한다고 소리 지름에도 불구하고
종로로 나갔다죠... 종로가서 애 좀 배껴먹고...
오랜만에 교보가서 활개를 펼치다가...
영어 공부 함 해볼까 하는 생각에 학원도 돌아다녀보고...
한 두세시간은 걸은거 같아요...
그리고 집에 와서는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바로 뻗었죠..
버스에서도 너무 열심히 자서 어떤 아줌마가 걱정하더라구요...
“학생 어디서 내리는 데 그렇게 넋놓고 자니??”라고....
사실 예전에도 버스에서 멋모르고 자다가 종점 까지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오늘 이 아주머이 덕분에 제 자리에서 내렸습니다..ㅋㅋㅋ
こんにちは^^* 今日もこんなに文を残すようになりましたね.... 今日いよいよ私が四ダウンになりました... 私の身がよく堪えてくれている途中今日は堪える事ができなくても結局遅刻する所だった.... 何日の間睡眠時間が 4‾5時間位しかならないから 何日の間はアラームもよく聞いてよく起きてから... 今日はアラーム消してまた寝てしまいました.. しばらく後.. ママがびっくりして覚めては私を覚ましますね... 遅刻ではないかと... 時計報告で日が中天に浮かんだと思いました.. 幸いにも 7時になる 15分前だと草草と真書出たら バスたちが手伝ってくれて遅刻は兔れました... そして学校終わってこれからは遊ぶ事ができない最後の自由の時間を 満喫して友達がびっしりしに家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大声を出すにもかかわらず 鐘路でナガッダですよ... ゾングロがで子ちょっとベキョモックゴ... 久しぶりにギョボがで活発を広げてから... 英語勉強するして見るかというつもりに学院も歩き回って見て... 一二三時間は歩いたようです... そして家へ来ては疲労にくたびれた身を導いてすぐ伸びたんです.. バスでもあまり熱心に者でどんなおばさんが心配するんですよ... ¥"学生どこで降りるのにそれほどぼうっとして寝るの??¥"と.... 実はこの前にもバスで何にも知らなくて寝て終点まで行ったことが一二回ではないんですよ.... 今日このアズモイおかげさまで私の席で降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