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오늘따라 학교가 감옥같다고 느껴집니다...

방학하고 한달동안 너무 편하게 쉬다가

갑자기 길고 긴 수업을 받으려고 하니까 너무 숨통을 조이는 것 같네요..

개학하고 첫 날인데 숨통 좀 틔여줄 만 하것만..

절대로 봐주는 것도 없이 다짜고짜 실기평가를 본다네요....ㅜ.ㅠ

그 덕분에 지금 열심히 머리싸매고 궁리하는 중입니다...

꽉꽉 조여오는 이느낌이 너무 싫어요..ㅜ.ㅠ

편안한 저 세상으로 가고파요.ㅜ.ㅠ


学校がウェイリ監獄みたいか....

今日に限って学校が監獄みたいだと感じられます... 休みになって一ヶ月間とても楽に休んで 急に長くて長い授業を受けようと思うからあまり息の根を締めるようですね.. 始業して初日なのに息の根ちょっとティヨズルではないハゴッだけ.. 絶対に見てくれることもなしにいきなり実技評価をボンダですよね..... そのおかげさまで今熱心にモリサメで思案する中です... ぎっしり締めて来る李感じが大嫌いです... 楽なあの世でいきたいです..



TOTAL: 81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80 결국에는 넉~다운... redsky000 2004-08-30 305 0
5279 한국 분, 친구가....... まり 2004-08-30 902 0
5278 일본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Asuka 2004-08-30 412 0
5277 NOREBANG 동료 갖고 싶다 izumi 2004-08-29 486 0
5276 광교산 갔다왔어요. ^^ klaprincess 2004-08-29 259 0
5275 진로에 대한 선택 T_T shiinaringo 2004-08-29 320 0
5274 재밌는 놀~~~이...ㅋㅋㅋㅋ redsky000 2004-08-28 294 0
5273 RE : 용인시 karma 2004-08-28 271 0
5272 메일을 주신 (분)편에 ゆめこまる 2004-08-28 713 0
5271 너무 행복해요..ㅋㅋㅋㅋ redsky000 2004-08-27 571 0
5270 아~ 얼른 빨리 하고싶어라... Dol dosa 2004-08-26 594 0
5269 드디어...드디어.... redsky000 2004-08-25 501 0
5268 TAEKWONDO 선수의 사람에게 친구가 되고 ....... me23 2004-08-25 847 0
5267 학교가 왜이리 감옥같은지.... redsky000 2004-08-25 358 0
5266 김혁님~~ hakihaki님 maruandaru 2004-08-24 318 0
5265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parisboy 2004-08-24 680 0
5264 *모집* apponib 2004-08-23 1022 0
5263 광화문 갔다왔어요~! saint0802 2004-08-23 459 0
5262 友たちになりたくて.^^; 안녕~★ 2004-08-23 498 0
5261 한국인의 팅을 갖고 싶습니다^^ 240402 2004-08-22 11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