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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

 

차의 면허를 취득했던 바로 직후로 아무래도 운전하고 싶어서 우편배달의 일을 했다.

우편이라고 말해도 새빨간 경원 박스차를 달리게 하는 소포만의 배달이다.

 

내가 사는 곳은 원래 시골이지만

그 때의 배달 에리어는 화창한 전원 지대가 많았다.

거기는 방범에 대한 의식도 얇게 낮이라도 현관의 도어를 개방하고 있는 지구였다.

 

(거기에 있는 한 채의 농가에 소포를 보내러 갔을 때의 이야기.)

 

농기구와 탈곡기가 있는 마당을 지나면 큰 방목의 개가 있었다.
짖어도 하지 않고 입다물고 웅크리고 앉아 가만히 사람의 상태를 보고 있다.
꽤 넓은 저택이었다.

 

역시 현관의 도어가 열려 있다.

나는 「소포입니다!」라고 활기 차게 들어갔다.

 

2층에서 집 지키기하고 있던 할머니가 천천히 계단에서 내려 왔다.

 

할머니「아~~손님입니까?」

 

자신「아니오 소포를 보내러 왔습니다.」

 

할머니「그렇습니까.감사합니다.」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느낌의 할머니였다.

 

그렇지만 조금 귀가 어두운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소포를 건네준다.

 

할머니「조금 차라도 마셔서 가지 않습니까?」

 

차과자나 채소 절임등을 추천할 수 있는 조금의 사이, 잡담 해 등을 주고 받으면서 그것들을 받는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은 시골만이 가능한 광경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배달표(영수증)를 인도 싸인을 받는다.

 

할머니「인감이 좋겠어?쓰는 편이 좋겠어?」

 

자신「써 주어 좋아요.이쪽에풀네임으로 싸인을 부탁합니다.」

 

(풀네임으로 없으면 고객에게 주고 받았다고 하는 증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다.)

 

배달표(수령서)를 수취다음의 배달 앞을 향한다.

 

·

·

·

 

그 후, 몇건의 집을 배달했는가는 기억하지 않지만 모든 배달이 끝나 우체국에 돌아온 것은 밤이었던 일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집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수령서 1매 1매를 간과가 없게 확인해 본다···

 

「응?...어머나~><: 이것은 마즈이!!」

 

그 수령서안의 1매에 더듬거린 문자로 「풀네임」이라고 그대로 싸인하고 있는 것이 있지 아니겠는가!!?Σ(˚-˚;)


 

그 후사는 당황해서 아할머니의 집으로 돌아온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서론이 긴 나누기에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m( __ __ ) m

 

 

 

 

(이미지)

 

 

 


小話。

学生時代のアルバイトのこと。

 

車の免許を取ったばかりで どうしても運転したくて郵便配達の仕事をした。

郵便と言っても真っ赤な軽ワンボックス車を走らせる小包だけの配達である。

 

私の住むところは元々田舎ではあるが

その時の配達エリアは長閑な田園地帯が多かった。

そこは防犯に対する意識も薄く昼間でも玄関のドアを開放しているような地区だった。

 

(そこにある一軒の農家に小包を届けに行った時の話し。)

 

農機具と脱穀機のある庭先を通ると大きな放し飼いの犬がいた。
吠えもせず黙って蹲りじっと人の様子を見ている。
かなり広い邸宅だった。

 

やはり玄関のドアが開いている。

私は「小包です!」と元気よく入っていった。

 

2階で留守番していたおばあさんがゆっくりと階段から降りてきた。

 

おばあさん「あ~~お客さんですか?」

 

自分「いいえ 小包を届けに来ました。」

 

おばあさん「そう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丁寧に頭を下げる腰の低い感じのおばあさんだった。

 

でも少し耳が遠い感じがした。

 

そして小包を渡す。

 

おばあさん「ちょっとお茶でも飲んでいきませんか?」

 

お茶菓子や漬物などを薦められ 少しの間、世間話しなどを交わしながらそれらを頂く。

こういう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田舎ならではの光景とも言える。

 

そして最後に配達票(受領証)を渡しサインを貰う。

 

おばあさん「印鑑がいいかい?書いたほうがいいかい?」

 

自分「書いてもらって結構ですよ。こちらにフルネームでサインをお願いします。」

 

フルネームで無ければお客様に受け渡したという証明が出来ないからだ。)

 

配達票(受領書)を受け取り 次の配達先に向かう。

 



 

その後、何件の家を配達したかは覚えていないが 全ての配達が終わり郵便局に帰って来たのは夜だったことを記憶している。

 

そして最後に集計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 受領書1枚1枚を見落としのないよう確認してみる・・・

 

「ん?...あら~><: これはマズイ!!」

 

その受領書の中の1枚に たどたどしい文字で「フルネーム」と そのまんま サインしているのがあるではないか!!?Σ(゚ー゚;)


 

その後 私は慌ててあばあさんの家に戻ったのは言うまでもない。

 

 

 

前置きが長い割りに面白くなくて申し訳ありません。m( __ __ )m

 

 

 

 

(イメー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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