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낫토를 주세요.
눈물의 수만큼.
오늘 밤은 생각한 이후로 마셔 보고 싶으니까.
차였지 않아요.
내가 내렸을 뿐.
놀이의 상대라면, 누군가를 찾아.
흔들거리고, 그래요 나는 Nattou doll
춤추어 지쳐도, 이제(벌써)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저기.반짝반짝 빛나는 끈기에는, 몇의 콩이 녹아 있는 거야?
낫토를 주세요.
눈물의 수만큼.
저녀석 같은 것!저녀석 같은 것!저녀석 같은 것!!!
다 마셔 주어요♪

 

Ψ[  ˚ ρ  ˚ ]Ψ


Ψ[ ゚ д ゚ ]Ψ

 

♪納豆をください。
涙の数だけ。
今夜はおもいっきり飲んでみたいから。
振られたんじゃないわ。
私が降りただけよ。
遊びの相手なら、誰かを探してよ。
ゆらり揺らめいて、そうよ私はNattou doll
踊りつかれても、もう何処へも行けない。
ねえ。キラキラと輝く粘りには、幾つの豆が溶けているの?
納豆をください。
涙の数だけ。
あいつなんか!あいつなんか!あいつなんか!!!
飲み干してやるわ♪

 

Ψ[  ゚ ρ  ゚ ]Ψ



TOTAL: 338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994 이히히 stuy 2011-03-18 974 0
23993 Ψ[ ˚ д ˚ ]Ψ hisui 2011-03-18 925 0
23992 3회연속 휴일♪ Dartagnan 2011-03-18 870 0
23991 JAXA, 초고속 인터넷 위성 krisunaa1 2011-03-18 868 0
23990 정말 사람이 죽어가는데 이럴거냐 조....... ngc891 2011-03-18 940 0
23989 조금이라도 희망적이기 위해.. 소식을 afffs 2011-03-18 852 0
23988 모두 순진이다 Dartagnan 2011-03-18 1153 0
23987 한국의 여러분에게 부탁. Yutaka3737 2011-03-18 1222 0
23986 jony씨에게 2 2011-03-18 907 0
23985 인류 Gibran 2011-03-18 1128 0
23984 안타깝네여. stuy 2011-03-17 1082 0
23983 re:답글확인 stuy 2011-03-17 1149 0
23982 오늘 역시 힘내라 부탁합니다. Gibran 2011-03-17 1147 0
23981 놀라울 정도로 매점하지 않는다. 8chan 2011-03-17 1075 0
23980 어떤 한국의 신문 기사를 보면 2011-03-17 1230 0
23979 이제 계획 정전입니다. hisui 2011-03-17 962 0
23978 천벌을 받아라! Fat_Man1945 2011-03-17 1025 0
23977 천벌을 받아라! Fat_Man1945 2011-03-17 826 0
23976 천벌을 받아라! Fat_Man1945 2011-03-17 907 0
23975 천벌을 받아라! Fat_Man1945 2011-03-17 8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