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의 기사의 계속입니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583154
면하댐을 떨어지면, 다시차끼리의 엇갈림도 곤란한 폭의 산길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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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6월.하지의 햇볕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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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다카하루쵸를 빠져 동온시에 들어갔습니다.
곧 고개를 넘습니다^^
멀리 평야와 주택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번은 평지까지 산의 경사면을 따라서 내려서 갑니다.
산의 경사면을 내리고 취락이 가까워지면, 버스 정류소도 볼 수 있게 됩니다만, 1일의 편수는4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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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할 수 있으면 럭키일지도 모릅니다^^
그 후, 국도 494호는 시코쿠에서 제일 번호의 젊은 국도 11호에 합류합니다.
愛媛県の三桁国道3
こちらの記事の続きです^^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583154
面河ダムを離れると、再び車同士のすれ違いも困難な幅の山道が続きます…。
当時は6月。夏至の日差しが強いです…。
久万高原町を抜けて東温市に入りました。
まもなく峠を越えます^^
遠くに平野と住宅地が望めます。
今度は平地まで山の斜面に沿って下っていきます。
山の斜面を下って集落が近づくと、バス停留所も見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が、1日の便数は4本ほど…。
遭遇できたらラッキーかもしれません^^
その後、国道494号は四国で一番番号の若い国道11号に合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