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생활하신 분들은 대부분 북오프(book off) 를 대부분 알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한국 1호점 북오프를 발견했습니다.
딱 보는 순간 일본 북오프랑 똑같아서 무척 놀랬어요.
시간있으면, 지나가다가 들러서 서서 책만 읽고 그냥 나오거나 혹시 맘에 드는것 사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한국에서 다시 보니깐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중고책이나 만화책, 음악CD, 게임CD들은 취급하는데, 중고라고 하지만, 새것과 거의 다름없이 책상태도 아주 깨끗하고, 훨씬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일거양득이죠^^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법적인 이유로 음악 cd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좋은 정보라 모두랑 공유하고 싶어서 게시판에 몇자 적어봅니다.
1,4호선 서울역에서 내리셔서 11번 출구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하노이의 아침이라는 베트남요리집이 있는데, 거기 옆 현관문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오면 왼쪽편에 북오프가 바로 보이실겁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라고 합니다.
日本で生活した方々は大部分ブックオプ(book off) を大部分分かっていると思います. 偶然に過ぎ去っている途中韓国 1号店ブックオプを見つけました. ぴったり見る瞬間日本ブックオプとまったく同じですごく驚かしたんです. 時間あれば, 過ぎ去ってから立ち寄って立って本だけ読んでそのまま出るとかもし気に入ること買ったりそうだったのに,, 韓国でまた見るから感懐が新しいんですよ. ズングゴチェックやマンガ本, 音楽CD, ゲームCDは扱うのに, 中古だと言うが, 新しいものとあんまり同様に机態度とてもきれいで, もっと安い価格で購入することもできて,,一挙両得です^^ 韓国ではさまざまな法的な理由で音楽 cdは販売しないと言いますね 良い情報だと皆と共有したくて掲示板にちょっと書いて見ます. 1,4号線ソウル駅で降りて 11番(回)出口階段を上がってみると, 右側にハノイの朝というベトナム料理屋があるのに, そこそばの玄関門があるのに, そこに入って来れば左側の方にブックオプがすぐ見えるんです. 営業時間は午前 10時から午後 9時までだと言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