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이 벌써 우리곁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과 가끔씩 들여다보는 달력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듯이 우리의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프리의 패밀리가 된것이 벌써 5년째가 됩니다..
많은 모임속에서 사라져간 흔적들을 또다시 새로운 멤버가
메꿔주면서 별 변함없이 우리는 지나가고있습니다.
많은 인터넷의 정보속에서 많은 일본어 동호회가 생겨나면서
우리 일프리는 커지려는 노력을 안했습니다.
한때는 커질까봐 안커질려고 대책을 논의하기까지도 했었지요.
어쩜 이제는 커질수 없을것이라는 자책감에 자연소멸
되기를 바라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만 가지는 않겠습니다.
없애든지 활성화를 시키든지 뭔가 결단을 내야겠습니다.
아무 의미없이 섹션만 차지하고 있지 않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이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한분이라도 동참을 안하면 저 혼자서라도 끌고 가겠습니다.
금월중에 뜻에 동참하시는 회원분들과 함께 의논을 해보겠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다 참석을 못하겠지만 앞으로의 갈길을 제시하여
모든 회원들의 뜻을 모아볼수 있는 장을 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일프리 가족들의 하시는 일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독도 배상 ==
2003년이 벌써 우리곁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과 가끔씩 들여다보는 달력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듯이 우리의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프리의 패밀리가 된것이 벌써 5년째가 됩니다.. 많은 모임속에서 사라져간 흔적들을 또다시 새로운 멤버가 메꿔주면서 별 변함없이 우리는 지나가고있습니다. 많은 인터넷의 정보속에서 많은 일본어 동호회가 생겨나면서 우리 일프리는 커지려는 노력을 안했습니다. 한때는 커질까봐 안커질려고 대책을 논의하기까지도 했었지요. 어쩜 이제는 커질수 없을것이라는 자책감에 자연소멸 되기를 바라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만 가지는 않겠습니다. 없애든지 활성화를 시키든지 뭔가 결단을 내야겠습니다. 아무 의미없이 섹션만 차지하고 있지 않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이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한분이라도 동참을 안하면 저 혼자서라도 끌고 가겠습니다. 금월중에 뜻에 동참하시는 회원분들과 함께 의논을 해보겠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다 참석을 못하겠지만 앞으로의 갈길을 제시하여 모든 회원들의 뜻을 모아볼수 있는 장을 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일프리 가족들의 하시는 일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독도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