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터디도 시간이 언제 흘러갔냐는듯이 무지 빠르게
흘러가더군요.
이번엔 다른날보도 1시간 정도를 더 많이 했었는데.... ^.^
뭐랄까...!!
스터디끝난뒤 소화해내지못한 단어라든가... 문장을 조사해서
알아내는 참맛도...
매주 토욜 모임이 너무나 기대가 되더군요..
그전엔 주말이 정말 싫었는데... ^.^;;
음... 이번역시 스터디가 끝나고 헤어지려고 각자 갈길로 향하려다가
왠지 뭔가 아쉬운듯한 여운이 남아서 재철이형이 계대근처까지 걸어가자
고하더군요... 재철이형,마쯔리님(누구냐구요... 재철이형이 하도 뒷북을
많이 친다고해서..... 최상.. 종억형의 아다나가 생겼슴다. ^.^;;)
그리고, 소희누나...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농담도 주고 받고.... (항상 이런날만 계속되었음~!!...할정도로.. 기분이
좋더군요... 당장 담주부터 셤이라는걸 까맣게 잊어버린듯...)
이야기도 나누다가 모르는 단어..?? 애매한 말이 나오면 어김없이 재철이형
이 하는말... 담주까지 숙제여~~ 아님 게시판에 글 당장 올려~~ ^.^;;
저역시 궁금한건 오래 품지 못하는 성격이라...
근데 ”비린내나다”... 예를 들어 ”생선이 비린내가 나다”...라는 게 몰라서 대충껜또로 형이랑 찍으면 대충 맞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상외였길래
올립니다.
비린내가 나다....——-> なまぐさい 였슴다. 비린내나는 음식은 당연히...
———->なまぐさもの
오랜만에 피곤한 몸으로 좀 걸었더니...온몸이 쑤시는듯.,. ^.^;;
오늘은 여기까지....
이번 스터디도 시간이 언제 흘러갔냐는듯이 무지 빠르게 흘러가더군요. 이번엔 다른날보도 1시간 정도를 더 많이 했었는데.... ^.^ 뭐랄까...!! 스터디끝난뒤 소화해내지못한 단어라든가... 문장을 조사해서 알아내는 참맛도... 매주 토욜 모임이 너무나 기대가 되더군요.. 그전엔 주말이 정말 싫었는데... ^.^;; 음... 이번역시 스터디가 끝나고 헤어지려고 각자 갈길로 향하려다가 왠지 뭔가 아쉬운듯한 여운이 남아서 재철이형이 계대근처까지 걸어가자 고하더군요... 재철이형,마쯔리님(누구냐구요... 재철이형이 하도 뒷북을 많이 친다고해서..... 최상.. 종억형의 아다나가 생겼슴다. ^.^;;) 그리고, 소희누나...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농담도 주고 받고.... (항상 이런날만 계속되었음~!!...할정도로.. 기분이 좋더군요... 당장 담주부터 셤이라는걸 까맣게 잊어버린듯...) 이야기도 나누다가 모르는 단어..?? 애매한 말이 나오면 어김없이 재철이형 이 하는말... 담주까지 숙제여~~ 아님 게시판에 글 당장 올려~~ ^.^;; 저역시 궁금한건 오래 품지 못하는 성격이라... 근데 "비린내나다"... 예를 들어 "생선이 비린내가 나다"...라는 게 몰라서 대충껜또로 형이랑 찍으면 대충 맞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상외였길래 올립니다. 비린내가 나다....-----> なまぐさい 였슴다. 비린내나는 음식은 당연히... ------->なまぐさもの 오랜만에 피곤한 몸으로 좀 걸었더니...온몸이 쑤시는듯.,. ^.^;;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