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구에서 올라와서 참석을 하였습니다.
홍보내용과는 달리 너무나 다른점이 많았고, 시간역시
지켜지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 고생한 진행에 도우미가 있었지만,
진행내용이 자연스럽지가 못하고, 끊기는 부분이 많았으며
지루하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원래 이런 이벤트가 진행자 입장에서는 잘 치루어졌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참가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마 이번에는 진행에 관계된 분들역시 많이 미숙했다는
것을 느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행이 운이 좋아서 인지
일본인을 자주 접할수 있었고 대화도 나눌수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일본인과 대화한번 하지도 못하고 돌아간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진행에만 열을 올릴뿐 참석한 분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미흡한 실수의 경험을 토대로 해가 거듭될수록 좀도 발전된
케이제이클럽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아무튼 추운날씨에 밖에서 안내를 하셨던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에 대구에서 올라와서 참석을 하였습니다. 홍보내용과는 달리 너무나 다른점이 많았고, 시간역시 지켜지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 고생한 진행에 도우미가 있었지만, 진행내용이 자연스럽지가 못하고, 끊기는 부분이 많았으며 지루하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원래 이런 이벤트가 진행자 입장에서는 잘 치루어졌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참가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마 이번에는 진행에 관계된 분들역시 많이 미숙했다는 것을 느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행이 운이 좋아서 인지 일본인을 자주 접할수 있었고 대화도 나눌수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일본인과 대화한번 하지도 못하고 돌아간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진행에만 열을 올릴뿐 참석한 분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미흡한 실수의 경험을 토대로 해가 거듭될수록 좀도 발전된 케이제이클럽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아무튼 추운날씨에 밖에서 안내를 하셨던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