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바로 아래에 있는,
「대영제국 만세 」째의 스렛드를 읽고 있고,



「○이사이○지참
08-29 22:48:55

미국인은 곁들여의 포테이토에 집착한다  

조금 온도가 낮았던 것 같다 훗리타 같은 옷은 빈틈이야 」




아마 프릿터와 말 아팠을 것이다, 그러나
「훗리타 」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프릿터」는, 튀김의 일이다.
누가 봐도 튀김의 사진을 「훗리타같은 옷은 빈틈이야 」

??

무엇을 말하고 싶겠지?

훗리타」란 무엇?프릿터의 써 실수?

잘못 쓰는 것 어렵지요.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자) 배가 고팠다.

그래서, 모스 사 왔다.



포테이토 「훗리타」를 사러 갔지만 포테이토는 없다.
아직 수술 후이고, 완쾌는 아니기 때문에 사양.

훗리타」「탈 탈」「사워」「비니거」「자가제 탈 」
그 외 다수의....어디를...무엇을....몇개 찔러 넣으면 좋은가?
놈의 아는척 용어가, 머릿속을 뛰어 돌아다녀, 매우 가게에서 주문할 생각에는
될 수 없었다.

설마
자신의 입장 「프리 알바이터」인가?

아니...

몰라요

하지만, 미치광이인 일은 재확인했다.

그래, 음식판은「웃음판」인지도 모른다(・∀・)


揚げ物はまだ遠慮


すぐ下に有る、
「大英帝国万歳 」めっこままのスレッドを読んでいて、



「○イサイ○じさん
08-29 22:48:55

アメリカ人は 付け合せのポテトにこだわる  

少し 温度が低かったようだね  フッリターっぽい衣はスキだよ」




たぶんフリッターと言いたかったのだろう、しかし
「フッリター」が気になって仕方なかった。
俺が知ってる「フリッター」は、揚げ物の事だ。
誰が見ても揚げ物の写真を「フッリターっぽい衣はスキだよ」

??

何が言いたいんだろう?

フッリター」とは何?フリッターの書き間違い?

書き間違えるの難しいよね。

そんな事を考えてたら腹が減った。

なので、モス買って来た。



ポテト「フッリター」を買いに行ったのだがポテトは無い。
まだ手術後だし、全快ではないので遠慮。

フッリター」「タルタル」「サワー」「ビネガー」「自家製タル」
その他多数の....どこを...何を....何個つっこんだら良いのか?
奴の知ったかぶり用語が、頭の中を駆け巡り、とても店で注文する気には
なれなかった。

まさか
自分の立場 「フリーター」のことか?

いや...

わからん

だが、キチガイな事は再確認した。

そう、食べ物板は「お笑い板」な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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