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처음 뵙겠습니다.언제나 들여다 보게 해주고 있습니다만, 기입은 처음입니다.

 

나, 코치 거주의 중년 아버지입니다만, 일본의 여러분에게 (듣)묻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습득물입니다)

 

코치에서는, 뭐, 당연한 첫가다랭이.생선회로 하거나 타타키로 먹거나.최근에는 「소금 타타키」는의도 있어서, 음식점에서는, 그 가게 고유의 소스나 조리법으로 먹여 줍니다.자신의 취향의 맛이었거나, 그렇지 않거나.겨우 가다랭이, 가다랭이입니다.

 

최근에는 토사바다에서의 가다랭이 양륙이 적게 되고 있어 카고시마바다가 메인의 어장이기도 합니다.

 

가다랭이는 발이 빠른 물고기로 하고, 어쨌든 새로우면 그렇게 하 엇갈림이 없습니다.(안에는 처리해 보고 아는 게지로 불리는 맛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만.)

 

코우치시내의 선술집에서는, 역시 그렇게 새로운 것은 들어 오지 않고, 1일전에 낚시했던 것이 나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뭐, 그런데도 도시에서 음식의 것에 비하면 훌륭합니다만.가다랭이는 양륙 어항이 있는 마을, 혹은 그 부근의 요리집에서 먹는 것이 이치반입니다.코치에 올 수 있을 때는, 토사 쿠레, 토사 사가, 토사시미즈 어항의 선술집, 요리집에 꼭 모여 보세요.

 

코코로 (듣)묻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토사 요리의 가게에 여러분도 몇 번인가 말한 일이 유겠지만(없을까?), 그런 기본 스타일의 생선회,타타키는 어쨌든 가다랭이에 한해서 말하면, 두껍게 잘라 내는 것이 당연한 듯이 되어 있습니다.2 cm위의 두께로 내는 곳(중)도 있습니다.가다랭이를 먹어 물들인 우리에게 말하게 하면, 「??」(이)라는 느낌입니다만, 귀하게 여겨 먹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그렇게 큰 토막을 입속에 넣으면, 상당히의 가다랭이를 좋아하지 않으면 기분 나빠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자,잘게 썰어 먹는가 하면 몸이 너덜너덜이 되어 버려 맛있지 않다.

코치의 일반 가정에서는, 겨우 7, 8 mm 정도예요.가다랭이 어부가 말합니다.얇은 편이 맛있다고.많이 먹고 싶으면 2매 먹으면 좋다고.

호쾌함을 내자고 것이 목적인가, 두껍게 내기 시작한 것은 몇 시부터 무엇일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역시 두꺼운 편이 맛있다?

(한국인의 분들은 가다랭이는 잘 먹는 것일까?)

 

                                (이것도 습득물입니다)


はじめまして

はじめまして。いつも覗か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が、書き込みは初めてです。

 

私、高知在住の中年オヤジですが、日本の皆さんに聞きたい事があり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写真は拾い物です)

 

高知では、まあ、当たり前の初鰹。刺身にしたりタタキで食ったり。最近は「塩タタキ」ってのもありまして、飲食店では、その店固有のタレや調理法で食べさせてくれます。自分の好みの味だったり、そうでなかったり。たかが鰹、されど鰹です。

 

最近は土佐沖での鰹水揚げが少なくなっており、鹿児島沖がメインの漁場だったりします。

 

鰹は足の速い魚でして、とにもかくにも新しければそんなにハズレがありません。(中には捌いてみて判るゲジと呼ばれる不味いのもありますが。)

 

高知市内の居酒屋では、やっぱりそんなに新しいのは入ってこず、1日前に釣ったのが出回っていると思います。まあ、それでも都会で食すのに比べれば上等なのですが。鰹って水揚げ漁港のある町、もしくはその近辺の料理屋で食べるのが一番です。高知に来られる時は、土佐久礼、土佐佐賀、土佐清水漁港の居酒屋、料理屋にぜひ寄ってみてください。

 

ココで聞きたい事があります。

 

土佐料理の店に皆さんも何度か言った事がお有りでしょうが(無いかな?)、そんな定番の刺身,タタキはとにかく鰹に限って言えば、分厚く切って出すのが当たり前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2cm位の厚さで出すところもあります。鰹を食い染めた我々に言わせれば、『??』って感じですが、ありがたがって食べる方々がどんなに多いか。そんな大きな切り身を口の中に入れれば、よっぽどの鰹好きじゃないと気持ち悪くなるの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じゃあ,千切って食べるかと言えば身がボロボロになってしまい旨くない。

高知の一般家庭では、せいぜい7、8mmくらいですよ。鰹漁師が言います。薄いほうが旨いって。沢山食べたければ2枚食えばいいって。

豪快さを出そうってのが狙いなのか、分厚く出し始めたのは何時からなんだろう。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やっぱり厚いほうがおいしい?

(韓国人の方たちは鰹は良く食べるのかな?

 

                                (これも拾い物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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