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카 물억새내
여름을 느끼기 시작하는 식재도 많이 너무 맛있어서 이 날도□밥까지 배불리 받았습니다.
오래간만의 방문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매력은 역시 스탭의 분들이 제공해 주는 마음이 편안한 분위기,
마치 외식하고 있는 일을 잊어 버릴까 것나름
夏を感じ始める食材
赤坂 おぎ乃
夏を感じ始める食材も多く美味し過ぎてこの日も〆ご飯までたらふく頂きました。
久々の訪問でしたが個人的に一番魅力はやはりスタッフの方々が提供してくれる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
まるで外食してる事を忘れてしまうかの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