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아버지라고 하면 이것이지요
도어의 색이라든지 소품감 다리라든지도 적당하게 짜고 있는 그리고 짊어지군요
타이어도 사는 거야 않은 스님 상태로 w
바보같아서 밟고 있는 그리고 짊어지군요
파랑 아버지도 잘 돌진하지 않았다 닛산도 잘 빌려 주었군 와
어머나? 다른 버젼야 w
거기의 드럼에 모두 빼앗기는 www 전회보다 낫구나 w
개남비 요리집< 키맛테마스네 매번 크게(연발)
VO 조금 나이를 먹었군요 w 고음 안정 왠지 오키나와를 생각해 낸다
마에노요자씨라고 하는 가수같구나 옥카케시테네라우 (견과식 망상)
여기의 바보보다 나을 수록 번이지만도 집 사는이라든가 미주 마리몬
진한 개도 거짓말 밖에 말할 수 없다 ( 아직 KJ주민보다 낫지만) 사회적으로 신용할 수 없다
그는 같은 생활을 속 찰 수 없는 진화하지 않아서
우선은 키친이다
신유닛 결성인가?w 나온다면 일본어로 회화하자
불완전인 꿈의 히트카케라가
눈감고는 될 수 있던 아―
포켓안잔!
결과=흔들리고는 느낀다― 그리운 매번 크게― ♪
들켜 바레
青おやじといえばこれ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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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アの色とか 張りぼて感 足とかも適当に組んでるんでしょうねえ
タイヤも買うかねない 坊主状態でw
馬鹿なんで 踏んでるんでしょうねえ
青おやじもよく突っ込まなかったな 日産もよく貸したな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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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 違うバージョンじゃんw
そっそ このドラムに すべて持っていかれるwww 前回よりましねw
犬鍋屋< キマッテマスネ 毎度おおきに(連発)
VO 少し年取ったねw 高音安定 なぜか沖縄を思い出す
前野曜子さんという歌手みたいね オッカケシテネラウ (犬鍋式妄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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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のバカよりましな 程度だけども 家買うだの 迷走マリモン
こいつも嘘しかいえない (まだKJ住民よりましだが) 社会的に信用できない
彼は 同じ生活を続けれない 進化しないんで
まずはキッチン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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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ユニット 結成か?w 出てくるなら 日本語で会話しような
ハンパな 夢の ヒトカケラがあ
目を閉じて はなれたあー
ポケットの中に まだ残ってるう!
結果= 振れては 感じるー 懐かしい 毎度 おおきにー ♪
バレバ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