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어젯밤은 등리승씨에게


닭전량 간장등째응&구운 돼지고기 밥을 선택 더 이상 없을만큼 향기나는 닭의 풍미


스프의 묘미는 물론, 계유 이제(벌써) 째인


이전보다 두께가 더해 교미하는 티끌이 된 면도 최고나 차-사발도 맛있었다



鶏全量醤油らぁめん&チャーシューごはん


昨夜は登里勝さんへ


鶏全量醤油らぁめん&チャーシューごはんをチョイス これ以上無いほどに香る鶏の風味


スープの旨味は勿論、鶏油もうめぇなぁ


以前よりも厚みが増してつるむっちりになった麺も最高やね チャー丼も旨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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