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와 향토 요리의 융합】
오사카/미나미모리마치
「이와테 시가」
오사카 텐만궁의 무릅 밑
세련되고 세련된 점내
정말 좋아하는 이와테의 향토 요리와 프렌치를
짜지 않고 욕심장이로 양쪽 모두 혼합해 버렸다
와 점주
품위있는 일품이면서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는
최고로 맛있는 가게입니다
【フレンチと郷土料理の融合】
【フレンチと郷土料理の融合】
大阪/南森町
『岩手志賀』
大阪天満宮のお膝元
お洒落で粋な店内
大好きな岩手の郷土料理とフレンチを
絞らずに欲張りに両方混ぜちゃった
と店主
上品な一品ながら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る
最高に美味しい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