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젠나카쵸의 크라프트 맥주점으로서는 선구이며 노포.미야자와 상점.
옛것이 좋은 찻집 같은 차분한 내장.밖은 축제의 소란에서도 촉촉하게 마실 수 있다.
해 같아 보여를 간장과 쇼코주로 담근 녀석은 반칙이지요.
여기가 오픈한 것이 10년전Դ년에 한 번 정도 모이지만 변하지 않는 침착한 가게.
門前仲町のクラフトビール店の老舗
門前仲町のクラフトビール店としては先駆けであり老舗。宮澤商店。
古き良き喫茶店のような渋い内装。外は祭りの喧騒でもしっとりと飲める。
しじみを醤油と紹興酒で漬けたやつは反則だよね。
ここがオープンしたのが10年前…2年に一度くらい寄るけど変わらない落ち着いたお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