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밤부터 결정된 양의 비천둥소리도 아침에 울었지만··
주전에는 비도 그쳐 좋은 느낌의 토요일입니다.
↑ 급거 드라이브의 권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름도 없는 듯한 댐 호수.
↑ 급거의 드라이브의 필수품 「주먹밥··김은 없었던 w
↑ 아무쪼록 드세요, , , 라고 말할 정도의 것은 없습니다만^^
↑ 야외에서 먹어?주먹밥은 왜일까 맛있지요
↑ 어쩐지 부근의 계곡에도 갔지만 젖고 있어 발밑이 위험하기 때문에 도중에 단념
↑ 오는 길에 들른 「유후인도의 역」고속의 IC전에 있어 활기찬 길의 역입니다만 폐쇄중입니다 w
그런데, 뒤에 있는 작업장에는 많은 사람이 무엇인가 작업중··자숙 규제가 해제되었으므로 개업 준비중일지도
昨日のドライブ
金曜の夜からまとまった量の雨 雷鳴も朝方に鳴ってたけど・・
昼前には雨も上がって良い感じの土曜日です。
↑ 急遽 ドライブのお誘いがありました^^ そして名も無いようなダム湖。
↑ 急遽のドライブの必需品「おにぎり・・海苔は無かったw
↑ どうぞ召し上がれ、、、て言うほどの物は無いんですが^^
↑ 野外で食べる🍙おにぎりは何故か美味しいよね
↑ なにやら付近の渓谷にも行ったけど 濡れてて足元が危ないので途中で 断念
↑ 帰りに 立ち寄った「湯布院道の駅」高速のIC前にあり賑わう道の駅ですが閉鎖中ですw
でもね、裏にある作業場には多くの人が何やら作業中・・自粛規制が解除されたので開業準備中かもね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