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히비야선 미노와역으로부터 걸어 몇분의 곳에 있는 포럼면.인재파견 회사의 포럼 엔지니어링 그룹이 실업자 구제정책 시설로서 경영하고 있는 라면집입니다.
실업자 구제정책 시설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침 9시 반의 개점으로부터 1시간은 라면 160엔이라고 하는 염가입니다.
토핑이 없으면 조금 외로운 느끼기도 합니다만, 이 가격이라면 좋지 않을까 w
フォーラム麺
地下鉄日比谷線三ノ輪駅から歩いて数分のところにあるフォーラム麺。人材派遣会社のフォーラムエンジニアリンググループが授産施設として経営しているラーメン屋です。
授産施設ということもあって、朝9時半の開店から1時間はラーメン160円という激安です。
トッピングがないと少々寂しい感じもするのですが、この値段なら良いんじゃないかと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