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말에 한끼는 라면을 먹고 싶은 우리 집은, 근처의 조금 엉기고 있는 라면을 내는 가게에 오랫만에 갔습니다.


먼저 도구를 내 줍니다만, 이것을 집어 마셔 기다리라고 말하겠지요 돈?


머지않아 해 면도착.여기는 한편 국물을 우려내는데 열중하고 있고, 커피의 사이펀으로 한 잔분씩 국물을 배달시킵니다.


간신히 라면다워졌습니다.이후에나 식등 있습니다.에도 사람이므로 면류는 비정상으로 빠르다.


台風一過でラーメン

週末に一食はラーメンを食べたい我が家は、近所のちょっと凝っているラーメンを出すお店に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


先に具を出してくれるのですが、これをつまんで飲んで待て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ね?


ほどなくして麺到着。ここはかつお出汁をとるのに凝っていて、コーヒーのサイフォンで一杯分づつ出汁を取るのです。


ようやくラーメンらしくなりました。このあとにかっ喰らいます。江戸っ子なので麺類は異常に早い。



TOTAL: 177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205
No Image
벚꽃 봐(hanami) 여행(&음식) 11 nnemon2 2019-10-23 2265 0
10204
No Image
계절의 과일감 nnemon2 2019-10-22 1527 0
10203
No Image
주워 먹어 거지의 주장 (3) 関谷舗道 2019-10-22 650 0
10202
No Image
대만의 노육반 (28) Dartagnan 2019-10-22 648 1
10201
No Image
해 선 사발인것 같다·· (11) のらくろ 2019-10-22 1137 2
10200
No Image
한정 흰색 느와르 아직도 먹지 못하고....... (13) aooyaji588 2019-10-21 673 1
10199
No Image
간식 (3) yajisei 2019-10-21 529 0
10198
No Image
GODIVA 신사동 가로수길 (1) pineap2le 2019-10-18 426 0
10197
No Image
미국산 담수어와 비파준의 하늘사발 (8) aqpl 2019-10-17 596 1
10196
No Image
다 역시 돌아가신 원숭이는 무섭다 (23) 関谷舗道 2019-10-16 630 0
10195
No Image
인가-해 간 중화가게 (13) Dartagnan 2019-10-16 738 1
10194
No Image
다음의 곡은 (18) 関谷舗道 2019-10-16 438 0
10193
No Image
태풍 일과에 라면 (41) Dartagnan 2019-10-15 670 1
10192
No Image
사란 랩론 (12) し〜さま 2019-10-14 551 0
10191
No Image
( ^д^)<우물우물 (12) farid 2019-10-13 769 2
10190
No Image
북극의 가을 (2) チョンカス 2019-10-12 550 0
10189
No Image
소바의 꽃 (8) のらくろ 2019-10-11 1108 1
10188
No Image
런치 단가 950엔 (14) Dartagnan 2019-10-10 657 2
10187
No Image
원숭이들에게 조언 (11) 関谷舗道 2019-10-09 946 0
10186
No Image
전에 말이야··· (9) rapture☆asuka 2019-10-09 8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