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나카츠에 가까운

호우라이채

짬뽕 650엔

숙소의 밥에 질렸으므로 먹어 왔다.

다 먹을 수 없는 양이었지만

시원시럽게 톤 요령으로 맛있었던(˚▽˚*)

야채 충분히


단 것은 별복?


チャンポンとか

中津に程近い

宝来軒

チャンポン 650円

宿の飯に飽きたので食べてきた。

食べ切れない量でしたが

あっさりトンコツで美味しかった(゚▽゚*)

野菜たっぷり


甘いものは別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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