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와 나 원카노는, 원래, 안면은 있어, 아는 사람끼리였습니다만, 지금은, 친한 친구끼리가 되고 있습니다.그 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스웨덴 자수→
/jp/board/exc_board_8/view/id/2715980/page/9?&sfl=membername&stx=jlemon


이하,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당시 교제하고 있던, 나 원카노와 도쿄의 서부 근교의 오다케(mitake) 산에, 일박 이틀로, 놀러 갔다 왔을 때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덧붙여서, 물론, 나의 지금의 그녀도, 이 때, 숙박한, 오다케(mitake) 산에서, 마음에 드는 민박에 따라는 있습니다( 나의 지금의 그녀와도, 이 때, 숙박한, 오다케(mitake) 산에서, 마음에 드는 민박에 숙박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이하의 투고문으로, 「오다케(mitake) 산의 하이킹(hiking)은, 도달해 가벼운 하이킹(hiking)이며, 대단한 하이킹(hiking)이나 등산은 서투르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실로 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w」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나는, 순발력이나, 킥력, 펀치력이라고 말한 기초적인 운동 능력은 있다 님으로, 나는, 어릴 적(초등 학생의 무렵)까지는, 체육의 수업이나 운동회에서, 대활약하고 있었습니다만 w, 대단한 하이킹(hiking)이나 등산은 서투르고,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나의 운동에 관한 문장등을 포함한 투고입니다).
커지면 당신의 신장은?`누의 것 정도가 되어?→
/jp/board/exc_board_11/view/id/2734688/page/2?&sfl=membername&stx=jlemon



11월의 초순에, 도쿄의 서부 근교의 오다케(mitake) 산에, 일박 이틀로,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오다케(mitake) 산은, 도쿄의 도심부로부터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도쿄 근교의 가벼운 하이킹(hiking) 장소·보양 장소(여름의 가벼운 피서에도 좋다)로서 인기의 산의 하나입니다(다만, 도쿄도심부로부터 당일치기로, 가서, 하이킹(hiking) 하고, 돌아오려면 ,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가 있다).


오다케(mitake) 산은, 옛부터 산악 신앙(산에 종교적 의미를 주어 숭배하거나 의례를 행하거나 하는 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산에서, 산 위에는, 온타케(mitake) 신사(shrine)가 있어, 옛부터, 참배자를 모아 왔습니다.무엇보다, 현재는, 전반적으로, 참배보다, 하이킹(hiking)·보양을 주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옛부터, 많은 참배자를 받아 들여 온 고로, 산길등 ,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적인 관광 인프라(infrastructure)가, 비교적 옛부터 정비되어 그 일로부터, 근대·현대(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의 고도 경제성장기(1950년대부터 1960년대) 이후)에 있고, 서민의 사이로, (지금까지의 참배 장소로서 뿐만이 아니고), 하이킹(hiking)·보양 장소라고 해도, 인기를 끄는 것처럼 되었다고 하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이하 2매.사진은, 다음날(2일째)에 촬영한 것입니다만, 오다케(mitake) 산케이블카(funicular).1934년에 개업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중의 1944년에, (전황의 악화에 의해, 전시중에는 필요가 없는 노선으로서), 정부에 의해, 운행 휴지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운행이 재개된 것은, 1951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혼란과 대중의 빈곤이, 간신히 들어가 오고, 이윽고의 무렵)의 일입니다.그 이후로, 일본의 고도 경제성장에 수반해, 많은,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의, 일요일, 주말 하이킹(hiking) 객을 옮겨 왔습니다. 

 



 

오다케(mitake) 산으로부터 다른 산까지 발길을 뻗친다면 어떨까 모릅니다만( 나는, 아직, 오다케(mitake) 산으로부터 다른 산까지 발길을 뻗친 일이 없고, 지금 단계, 늘릴 생각도 없습니다 w), 미타케(mitake) 산만의 하이킹(hiking)이라면, 케이블카(funicular)로, 산 위까지 올라 버리면, 산 위의, 너무, 올라 내리막이 격렬하지 않은, 편한 길을 걸을 뿐(만큼)이라고 한 느낌으로, 산인데, 별로 등산이라고 말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따라서, 오다케(mitake) 산의 하이킹(hiking)은, 도달해 가벼운 하이킹(hiking)이며, 대단한 하이킹(hiking)이나 등산은 서투르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실로 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w.



사진 이하 5매.홋카이도(hokkaido)나 나가노(nagano) 현의 자연 풍경이, 웅대하다고 하면, 오다케(mitake) 산 및, 그 주변은, 모형정원과 같은, 소로 한 풍경이라고 한 느낌입니다(그것은, 그래서, 정취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35매.이 날은, 오다케(mitake) 산에서, 마음에 드는 민박(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에 묵었습니다.이 민박은, 요리가 좋은 곳( 나취향의 곳)이, 특별히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드는 민박이 되고 있습니다.
민박:여관보다, 간단하고 쉬운 숙박시설로, 일반적으로, 여관보다, 규모가 작고, 목욕탕등의 시설이 간소하고, 숙박 요금이 싸다.해안이나, 낙도에 많아, 일반적으로 가족 경영으로 있어, 부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해안이나, 낙도에서, 어부의 가정이, 민박도 영위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까...).서민적인 숙박시설이지만, 요리는, 요리의 질의 낮은 여관보다, 오히려 좋은 경우도 있다.



이 민박의 건물.




사진 이하 3매.이 민박의 객실(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객실).


 


 


 



사진 이하 2매.객실의 창(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객실)으로부터의 경치.세간, 화의 단풍이 깨끗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민박의 공동 목욕탕.두 개의 공동 목욕탕이 있어(온천이 아닙니다.오다케(mitake) 산주변은, 온천은 부족한 님...),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 형식에서, 어느 쪽이, 남용 공동 목욕탕, 어느 쪽이, 녀용 공동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아침과 밤에 바뀝니다.민박인것 같아서, 방수, 숙박 수용 인원수보조자에, 적습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공동 목욕탕으로서는 작기 때문에(보통 가정의 목욕탕보다는, 큽니다만), 아무도 목욕하지 않을 때를 노려 들어가고, 혼자서 전세주어 상태로, 입욕하는 것이, 느긋해 좋습니다(혼자서 들어가는 분에는, 보통 가정의 목욕탕보다, 훌륭하고, 크고, 기분이 좋다...).


 



 




사진 이하 16매.이 때, 이 민박으로, 저희들이, 먹은 저녁 식사등.사진은, 모두 일인분입니다(모두, 일인일명씩).

 


이 저녁 식사시에, 내가 마신 음료의 하나.택내정(sawanoi)(오다케(mitake) 산주변의, 1702년 창업의 일본술의 회사)의 일본술입니다.

 


사진 이하 5매까지는, 최초부터 테이블(table)에 놓여져 있던 것으로, 생선회 곤약 이후는, 일품씩 테이블(table)에 옮겨져 온 것입니다.


사진 우하는, 식전술의 매실주.

사진 좌하는, 와사비.


버섯등의 냄비 요리.아래로부터 불로 따뜻하게 하는 방식이 되어 있습니다.

자가제 생선회 곤약.


계란찜.

은어?의 구이.

다랑어의 생선회.

무침 요리.

률의 형태를 본뜬 요리.이 민박의 명물 요리(이익 요리)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가시나무의 부분은, 차소바로, 내용은, 률, 어, 새우등의 가다듬어 쓸모 있게 되고 있습니다.외형도 즐겁게, 매우 맛있습니다.



 

초절임.

소바.

밥(rice)과 채소 절임.

디저트(dessert).키위(kiwifruit).

이튿날 아침, 민박의 객실(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객실)로부터의 경치.




사진 이하 2매.이튿날 아침, 민박의 식당(dining room)으로부터의 경치.들새를 위한, 이상이 놓여져 있어, 들새가 놀러 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아침 식사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9매.민박의 아침 식사(이 때, 저희들이 먹은 아침 식사).사진은, 모두 일인분입니다(모두, 일인일명씩).이것에, 밥(rice)이 붙습니다.이 민박은,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밥(rice)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밥(rice)을, 많이, 더 주세요 할 것 같은 아침 식사입니다( 나는, 원래, 밥(rice) 먹어(밥(rice)을 많이 먹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별로 하지 않는데...).

사진 이하 2매는, 최초부터 테이블(table)에 놓여져 있던 것.무지개송어(rainbow trout)의 구이 이후는, 일품씩 테이블(table)에 옮겨져 온 것입니다.


 


 



무지개송어(rainbow trout) 또는, 준(trout)?의 호두 된장 구이.




계란 구이.



사무.



물두부.




된장국(miso soup).안에 물고기가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깨를 사용한, 따뜻한 요리





사진 이하, 다음날(2일째)은, 오다케(mitake) 산을 하이킹(hiking) 했습니다.






하트의 형태를, 알까...




용담의 꽃.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御岳(mitake)山でお気に入りの民宿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と、私の元カノは、元々、面識はあり、知り合い同士であったのですが、今は、親しい友人同士となっています。その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スウェーデン刺繍→
/jp/board/exc_board_8/view/id/2715980/page/9?&sfl=membername&stx=jlemon


以下、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当時交際していた、私の元カノと、東京の西部近郊の御岳(mitake)山に、一泊二日で、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ちなみに、もちろん、私の今の彼女も、この時、宿泊した、御岳(mitake)山で、お気に入りの民宿に連れてっています(私の今の彼女とも、この時、宿泊した、御岳(mitake)山で、お気に入りの民宿に宿泊しています)。ちなみに、以下の投稿文で、「御岳(mitake)山のハイキング(hiking)は、至って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であり、大変なハイキング(hiking)や登山は苦手だし、あまり好きではない私に、実に向いていると言えますw」と書いていますが、私は、瞬発力や、キック力、パンチ力と言った基礎的な運動能力はある様で、私は、子供の頃(小学生の頃)までは、体育の授業や運動会で、大活躍していましたがw、大変なハイキング(hiking)や登山は苦手だし、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

以下、参考の投稿(私の運動に関する文等を含む投稿です)。
大きくなったらあなたの身長はどのくらいになる?→
/jp/board/exc_board_11/view/id/2734688/page/2?&sfl=membername&stx=jlemon
 


11月の初旬に、東京の西部近郊の御岳(mitake)山に、一泊二日で、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御岳(mitake)山は、東京の都心部から日帰りで行ける、東京近郊の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場所・保養場所(夏の気軽な避暑にも良い)として、人気の山の一つです(ただし、東京都心部から日帰りで、行って、ハイキング(hiking)して、帰って来るには、朝早く、起きる必要がある)。
 

御岳(mitake)山は、古くから山岳信仰(山に宗教的意味を与え、崇拝したり儀礼を行なったりする事)の対象となっている山で、山の上には、御嶽(mitake)神社(shrine)が有り、古くから、参拝者を集めて来ました。もっとも、現在は、全般的に、参拝よりも、ハイキング(hiking)・保養を主目的で訪れる人々の方が、多いと思います(古くから、多くの参拝者を受け入れて来た故に、山道等、訪れる人々の為の、基礎的な観光インフラ(infrastructure)が、比較的古くから整備され、その事から、近代・現代(特に第2次世界大戦後の高度経済成長期(1950年代から1960年代)以降)において、庶民の間で、(それまでの参拝場所としてだけでなく)、ハイキング(hiking)・保養場所としても、人気を集める様になったと言う面も有ると思います)。

 

写真以下2枚。写真は、翌日(2日目)に撮影した物ですが、御岳(mitake)山ケーブルカー(funicular)。1934年に開業しましたが、第2次世界大戦中の1944年に、(戦況の悪化により、戦時中には必要の無い路線として)、政府により、運行休止の命令が下されました。運行が再開されたのは、1951年(第2次世界大戦直後の混乱と大衆の貧困が、ようやく収まって来て、間も無くの頃)の事です。それ以来、日本の高度経済成長に伴い、多くの、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の、日曜日、週末ハイキング(hiking)客を運んで来ました。 

 

  



 

御岳(mitake)山から他の山まで足を伸ばすならば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私は、まだ、御岳(mitake)山から他の山まで足を伸ばした事がないし、今の所、伸ばすつもりも有りませんw)、御岳(mitake)山のみのハイキング(hiking)だったら、ケーブルカー(funicular)で、山の上まで登ってしまえば、山の上の、あまり、登り下りが激しくない、楽な道を歩くだけと言った感じで、山なのに、あまり登山と言う感じがしません。したがって、御岳(mitake)山のハイキング(hiking)は、至って気軽なハイキング(hiking)であり、大変なハイキング(hiking)や登山は苦手だし、あまり好きではない私に、実に向いていると言えますw。

 

写真以下5枚。北海道(hokkaido)や長野(nagano)県の自然風景が、雄大だとしたら、御岳(mitake)山及び、その周辺は、箱庭の様な、小ぢんまりとした風景と言った感じです(それは、それで、趣が有ります)。













 




写真以下35枚。この日は、御岳(mitake)山で、お気に入りの民宿(下の補足説明参照)に泊まりました。この民宿は、料理が良い所(私好みの所)が、特に気に入って、お気に入りの民宿となっています。
民宿:旅館よりも、簡易な宿泊施設で、一般的に、旅館よりも、規模が小さく、風呂等の施設が簡素で、宿泊料金が安い。海沿いや、離島に多く、一般的に家族経営で有り、副業で営んでいる場合も多い(海沿いや、離島で、漁師の家庭が、民宿も営んでいる場合が、多いかな。。。)。庶民的な宿泊施設だが、料理は、料理の質の低い旅館よりも、むしろ良い場合も有る。



この民宿の建物。




 

写真以下3枚。この民宿の客室(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客室)。


 

 


 


 



写真以下2枚。客室の窓(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客室)からの景色。調度、椛の紅葉が綺麗で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民宿の共同風呂。二つの共同風呂が有り(温泉では有りません。御岳(mitake)山周辺は、温泉は乏しい様。。。)、男女別の共同風呂形式で、どちらが、男用共同風呂、どちらが、女用共同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なく、朝と夜で入れ替わります。民宿らしく、部屋数、宿泊収容人数供に、少ないのですが、それにしても、共同風呂としては小さいので(普通の家庭の風呂よりは、大きいですが)、誰も風呂に入っていない時を狙って入って、一人で貸し切り状態で、入浴するのが、ゆったりとして良いです(一人で入る分には、普通の家庭の風呂よりも、立派で、大きく、気持ちが良い。。。)。


 

 



  




写真以下16枚。この時、この民宿で、私達が、食べた夕食等。写真は、全て一人分です(全て、一人一皿ずつ)。

 


この夕食時に、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澤乃井(sawanoi)(御岳(mitake)山周辺の、1702年創業の日本酒の会社)の日本酒です。

 


写真以下5枚までは、最初からテーブル(table)に置かれていた物で、刺身こんにゃく以降は、一品ずつテーブル(table)に運ばれて来た物です。


 

写真右下は、食前酒の梅酒。

 

 

 

写真左下は、山葵。

 

 

 

 

 

 


茸等の鍋物。下から火で温める方式になっています。

 

 

 

自家製刺身こんにゃく。

 


 

 

茶碗蒸し。

 

 

 

鮎?の焼き物。

 

 

 

鮪の刺身。

 

 

 

和え物。

 

 

栗の形を模した料理。この民宿の名物料理(得意料理)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棘の部分は、茶蕎麦で、中身は、栗、魚、海老等の練り物になっています。見た目も楽しく、とても美味しいです。



 

酢の物。

 

 

蕎麦。

 

 

ご飯(rice)と漬物。

 

 

デザート(dessert)。キーウィ(kiwifruit)。

 

 

 

 翌朝、民宿の客室(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客室)からの景色。




写真以下2枚。翌朝、民宿の食堂(dining room)からの景色。野鳥の為の、餌箱が置いてあり、野鳥が遊びに来るのを眺めながら、朝食を食べる事が出来ます。


 

 

 


 

 



写真以下9枚。民宿の朝食(この時、私達が食べた朝食)。写真は、全て一人分です(全て、一人一皿ずつ)。これに、ご飯(rice)が付きます。この民宿は、朝食も、美味しいです。ご飯(rice)が好きな人ならば、ご飯(rice)を、たくさん、お代りしそうな朝食です(私は、元々、ご飯(rice)食い(ご飯(rice)をたくさん食べる者)ではないので、あまりしないけど。。。)。

 

写真以下2枚は、最初からテーブル(table)に置かれていた物。虹鱒(rainbow trout)の焼き物以降は、一品ずつテーブル(table)に運ばれて来た物です。


 

 


 



 

虹鱒(rainbow trout)又は、鱒(trout)?の胡桃味噌焼き物。




 

玉子焼き。



 

鰤大根。



 

湯豆腐。




味噌汁(miso soup)。中に魚が入っていたと思います。




胡麻を使った、暖かい料理





写真以下、翌日(2日目)は、御岳(mitake)山をハイキング(hiking)しました。






ハートの形が、分かるかな。。。




 

リンドウの花。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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