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기일인 것으로 너무 기분이 좋은 날은 아니었지만, 큰 비속에서 성묘 해, 그 후에 그 사람이라면 마음에 들었을 것이다 양식가게에 갔다.
이런 가게.간 것은 낮이지만.
세 명으로 가서, 이 메뉴를 나누면서 먹어 왔다.
전채
포트후, 양배추의 스테이크
메인
병아리의 걀릭 소테(서양 요리)
파스타
게된장의 스파게티
디저트
치즈 케이크
홍차
해외에 있었을 무렵의 은사는 레스토랑에서는 마지막에 반드시 디저트의 메뉴를 부탁하고 있었다.비록 커피조차 마시지 않을 때라도.나도 그 흉내를 내고, 반드시 디저트의 메뉴는 받도록(듯이) 하고 있다.어제는 홍차만으로 좋을까라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케이크 먹었다고 하는 얼굴을 하고 자신도 싫지 않기 때문에(사실은 내가 제일 좋아하기도 하다) 부탁했다.
제일 마음에 든 요리는 이것, 양배추 스테이크.
저녁 식사로 조속히 흉내를 해 보았다.
양배추를1/8의 크기에 그대로 파 잘라 , 파메젼 치즈를 소매치기 붐비어, 올리브 오일을 가열한 프라이팬으로 양면(단면의 곳)을 굽고, 녹는 치즈도 추가하고, 물 100 cc와 콩소메를 추가하고 뚜껑을 해 적당하게 삶면 종료.맛내기는 콩소메만의 심플함이면서, 매우 맛있게 아이들이 싸우도록(듯이) 먹는다.그렇게 좋아하면, 나물 대신에 이번에도 만들어 주자.
身内の命日なのであまり気分が良い日ではなかったけど、大雨の中で墓参し、そのあとにあの人なら気に入ったであろう洋食屋に行った。
こんなお店。行ったのは昼間だけど。
三人で行って、このメニューを分けながら食べてきた。
前菜
ポトフ、キャベツのステーキ
メイン
若鶏のガーリックソテー
パスタ
かにみそのスパゲッティ
デザート
チーズケーキ
紅茶
海外にいた頃の恩師はレストランでは最後に必ずデザートのメニューを頼んでいた。たとえコーヒーすら飲まない時でも。私もその真似をして、必ずデザートのメニューは受け取るようにしている。昨日は紅茶だけでいいかなと思ったけど、皆がケーキ食べたそうな顔をするし自分も嫌いではないから(本当は私が一番すきだったりする)頼んだ。
一番気に入った料理はこれ、キャベツステーキ。
夕食で早速まねをしてみた。
キャベツを1/8の大きさにそのままざく切りし、パルメザンチーズをすり込み、オリーブオイルを熱したフライパンで両面(断面のところ)を焼いて、とろけるチーズも追加して、水100ccとコンソメを追加してふたをして適当に煮込めば終了。味付けはコンソメだけのシンプルさながら、とてもおいしく子供たちが争うように食べる。そんなに好きなら、おひたし代わりに今度もつくってあげ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