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AKB48 리더의 엄마, 아들 중학선배와 성행위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의 창단멤버이자 리더인 다카하시 미나미(20)의 엄마(44)가 아들의 중학교 선배(15)와 성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져 일본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7일 일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하시의 엄마는 지난해 11월 도쿄도(都) 하치오지(八王子) 시에 있는 자기 집에서 아들의 중학교 선배와 외설 행위를 했으며, 이 사실이 발각돼 ‘도쿄도(都)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상대가) 독촉해 몇 차례 했지만 나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약식기소돼 50만엔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일본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다카하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다카하시가 소속된 AKB48의 관련 블로그에는 “다카하시 미나미, 쭉 응원할게! 오늘도 힘 내!”, “쭉 AKB48에 있어 주세요!”,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단지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 거지, 다카하시?” 등 응원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日本ゴルグル−ム AKB48 リーダーのママ, 息子中学先輩と性行為
日本国民ゴルグル−ム ¥"AKB48¥"の創立メンバーと同時にリーダーである高橋Minami(20)のママ(44)が息子の中学校先輩(15)と性行為を一事実が明かされて日本ファンを驚かした.
去る 7日日本時事通信などによれば高橋のママは去年 11月東京都(都) 八来るの(八王子) 時にいる自分の家で息子の中学校先輩と猥褻行為をしたし, この事実がばれて ‘東京都(都) 青少年健全育成条例’ 違反疑いで逮捕した.
彼女は自分の疑いを認めて “(相手が) 督促して何回したが悪い事だと思った”と述べたことと知られた. 彼女は略式起訴されて 50万円の罰金を宣告受けた.
が事実が知られると日本主要ポータルサイトでは高橋を応援するメッセージが殺到している. 高橋が属した AKB48の関連ブルログには高橋Minami, ずっと応援する! 今日も力を出して!, ずっと AKB48にあってください!, 何にもかまけないでただありのままの自分で住む乞食, 高橋? など応援の文が殺到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