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의 전공도 사회사업 ...마음이 따뜻한 소녀같지만..벌써 29세
메니에르 병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밝고 건강해보이고 , 단비 프로젝트나 노희경 작가 주도의 사회 봉사 프로젝트 등에 적극적인 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アフリカへ行った韓紙民
大学での専攻も社会事業 ...心が暖かい少女みたいだが..もう 29歳
メニエール病気という珍しい病を病んでいるが誰よりも明るくて元気に見えて , 甘雨プロジェクトや掻喜慶作家主導の 社会奉仕プロジェクトあぶ積極的な方.
愛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