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08-12-22]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비앙카 모블리(19)가 자신의 개인적인 생활이 담긴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최근 몇 네티즌이 비앙카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무단으로 온라인 카페에 옮겼고, 이를 알게 된 비앙카가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앙카의 어머니를 비롯한 측근들이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서 경찰에 보내주고 있다.
이에 지난 19일 한 네티즌은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인드”의 “미녀들의 수다” 갤러리에 경찰로부터 참고인 출석 요구서를 받아 조사받고 왔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 네티즌은 “절대 비방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으며 유포하려는 생각도 없었다”며 “가벼운 행동이 비앙카에게 심려를 끼쳤다는 생각에 미안하고 한심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경찰서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팀은 지난 11일 해당 네티즌에게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로 17명의 네티즌이 조사받을 예정으로 비앙카는 경찰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측에서는 다른 사이트 게시판을 이용하는 네티즌까지 수사가 확대될 경우 조사 대상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해 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데일리 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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