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9 18:49갱신
【가을의 원유회】
황족분, 코무로 테츠야 씨와의 음악 토크 즐겨져서 진자님이 둔 뜻밖의 곡명은?
천황, 황후 양폐하가 9일에 주최된 가을의 원유회에서, 양폐하나 다른 황족분은, 초대객으로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 씨와의 사이로, 동씨가 다룬 악곡 등에 대한 회화를 즐겨졌다.
코무로씨는 금년 3월, 양폐하가 방문된 베트남에서 열린 만찬회에서, 현지의 맹아 학교의 학생과 음악을 피로했다.
「베트남을 위해서 여러 가지 다하여졌군요」.일본왕이나들 격려의 말을 걸 수 있었던 코무로씨.황후 마마가 「그 때, 신디사이저
」라고, 현지에서 코무로씨가 연주하고 있던 악기를 생각나는 장면도 있었다.
양폐하의 아드님이어지는 황태자님은 57세, 아키시노노미야님은 51세에, 58세의 코무로씨와 거의 동세대.코무로씨에 의하면, 아키시노노미야님과의 회화속에서는, 코무로씨가 작사·작곡 한 「WOW WAR TONIGHT」가 화제에 올랐다.
한편, 장녀 진자님은, 코무로씨가 소속하는 「TM NETWORK」의 대표곡 「Get Wild」에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코무로씨는 「세대가 조금 젊다고 생각해, 「태어나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닌지?」」라고 응했다고 해, 「아버님, 어머니님으로부터 아드님 서에, 여러가지 악곡의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 있기도 하는지라고 생각합니다.매우 기쁜 일이군요」라고 웃는 얼굴을 띄웠다.
그 밖에도 내년 9월로의 은퇴를 발표하고 있는 아무로 나미에씨에게 제공한 「CAN YOU CELEBRATE?」의 곡명을 든 황족분도 있어 코무로씨는 「(황족의) 여러분이 나의 악곡명에 매우 자세하고, 곡명을 실제로 말해 주셔, 매우 놀랐습니다」라고 말했다.
가을의 원유회에서 오오니시일사·쿠마모토시장( 오른쪽)과 간담 되는 천황, 황후 양폐하.오른쪽에서 2명째는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씨=9일 오후, 도쿄·모토아카사카의 아카사카 어원(사카마키 스케 촬영)
가을의 원유회에서 쿠마모토시의 오오니시일사 시장(전열 오른쪽에서 3명째)이나 음악가 코무로 테츠야씨( 동4명째) 등에 말을 걸 수 있는 천황, 황후 양폐하=9일 오후, 도쿄·모토아카사카의 아카사카 어원
http://www.sankei.com/life/news/171109/lif171109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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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호
2017.11.9 18:49更新
【秋の園遊会】
皇族方、小室哲哉氏との音楽トーク楽しまれ 眞子さまが挙げた意外な曲名は?
秋の園遊会で音楽プロデューサー、小室哲哉さん(右から2人目)と懇談される天皇、皇后両陛下=9日午後、東京・元赤坂の赤坂御苑(酒巻俊介撮影)
天皇、皇后両陛下が9日に主催された秋の園遊会で、両陛下や他の皇族方は、招待客で音楽プロデューサーの小室哲哉氏との間で、同氏が手がけた楽曲などについての会話を楽しまれた。
小室氏は今年3月、両陛下が訪問されたベトナムで開かれた晩餐会で、現地の盲学校の生徒と音楽を披露した。
「ベトナムのためにいろいろ尽くされたのですね」。天皇陛下からおねぎらいの言葉をかけられた小室氏。皇后さまが「あのとき、シンセサイザー…」と、現地で小室氏が演奏していた楽器を思い出される場面もあった。
両陛下のお子さまであられる皇太子さまは57歳、秋篠宮さまは51歳で、58歳の小室氏とほぼ同世代。小室氏によると、秋篠宮さまとの会話の中では、小室氏が作詞・作曲した「WOW WAR TONIGHT」が話題に上がった。
一方、長女の眞子さまは、小室氏が所属する「TM NETWORK」の代表曲「Get Wild」に触れられたという。
小室氏は「世代が少しお若いと思い、『お生まれになっていないのでは?』」と応じたといい、「お父さま、お母さまからお子さまたちに、いろいろな楽曲の話が出たことがあったりするのかなと思っております。非常にうれしいことですね」と笑顔を浮かべた。
他にも来年9月での引退を発表している安室奈美恵さんに提供した「CAN YOU CELEBRATE?」の曲名を挙げた皇族方もおり、小室氏は「(皇族の)皆さまが僕の楽曲名に非常にお詳しく、曲名を実際に言って頂き、非常に驚きました」と語った。
秋の園遊会で大西一史・熊本市長(右)と懇談される天皇、皇后両陛下。右から2人目は音楽プロデューサーの小室哲哉さん=9日午後、東京・元赤坂の赤坂御苑(酒巻俊介撮影)
秋の園遊会で熊本市の大西一史市長(前列右から3人目)や音楽家の小室哲哉さん(同4人目)らに声を掛けられる天皇、皇后両陛下=9日午後、東京・元赤坂の赤坂御苑
http://www.sankei.com/life/news/171109/lif171109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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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ホォ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