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가 우승, 세토는 3위 수영 경기의 세계 단수로 선수권
http://www.nikkei.com/article/DGXLSSXK60035_W4A201C1000000/일본 경제 신문 2014.12.6
【도하=쿄도우】25미터 풀에서 싸우는 수영 경기의 세계 단수로 선수권 제 3일은 5일, 도하에서 행해져 남자 200미터 개인 메들리는 오기노 코우스케(토요대)가 1분 50초 47의 단수로 일본신 기록으로 억제해, 400미터와의 2관을 노린 세토대야(JSS 모로야마)는 1분 51초 79로 3위였다.
여자는 200미터 배영의 아카세사야향(일본체육대학)이 2분 2초 30으로 3위, 400미터 자유형의 이가라시 치히로(일본체육대학)는 3분 59초 59의 단수로 일본신으로 4위.우치다미희(토요대)는 7위였던 100미터 자유형으로 낸 52초 35의 단수로 일본 기록을, 일본이 6위였던 400미터 릴레이의 제1 수영 선수로서 게다가 51초 83까지 갱신했다.
世界短水路選手権 日本がW表彰台
日本経済新聞 2014.12.6
萩野が優勝、瀬戸は３位 競泳の世界短水路選手権
http://www.nikkei.com/article/DGXLSSXK60035_W4A201C1000000/日本経済新聞 2014.12.6
【ドーハ＝共同】25メートルプールで争う競泳の世界短水路選手権第３日は５日、ドーハで行われ、男子200メートル個人メドレーは萩野公介（東洋大）が１分50秒47の短水路日本新記録で制し、400メートルとの２冠を狙った瀬戸大也（ＪＳＳ毛呂山）は１分51秒79で３位だった。
女子は200メートル背泳ぎの赤瀬紗也香（日体大）が２分２秒30で３位、400メートル自由形の五十嵐千尋（日体大）は３分59秒59の短水路日本新で４位。内田美希（東洋大）は７位だった100メートル自由形で出した52秒35の短水路日本記録を、日本が６位だった400メートルリレーの第１泳者としてさらに51秒83まで更新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