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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치손이 있으면 맨 U의 카가와 획득은 필요 없었고, 모이즈는 해임되지 않았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434765
데일리 안(한국어) 2014.4.26
모이즈, 퍼거슨, 파크・치손, 카가와「해피 엔드는 가능했던 」


 지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 U)는 마치 얽힌 실의 뒤엉킴을 보는 것 같다.

 데이비드・모이즈 경질과 맨 U의 추락, 어디에서 거슬러 올라가‘얽힌 실’를 풀지 않으면 안 될까. 지난 2012년, 알렉스・퍼거슨전 맨 U감독(73)이 파크・치손(33)에 보낸 편지로 그 손이 빌려를 찾을 수 있다.

 퍼거슨은 편지로「 더 신경을 써 줄 수 없었던 것이 걱정이다.시한 첨부의 무릎이 걱정이고, 착실하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파크・치손이 맨 U를 떨어지자마자 퍼거슨은‘ 제2의 파크・치손’를 찾았다. 일본 축구 스타 카가와 신지(25)였다. 그러나 카가와는 파크・치손은 아니었다. 카가와는 카가와 정도였던 일이다. 결국, 카가와를 맞아들인 퍼거슨은 2013년, 맨 U를 돌연 떨어지게 되어 축구 감독직 은퇴를 선언했다.

 퍼거슨은 맨 U와 작별해 모이즈 감독(49)을 추천했다. 모이즈는 퍼거슨의 젊은 시기와 꼭 닮았다.에버튼 지령탑시기 보인 도박꾼 기질도 기대를 가지도록(듯이) 했다.

 모이즈는 맨 U에 부임하자 마자“희생적인 미드필더, 딱딱한 체력, 빠른 공수 전환, 유기적인 철학”를 강조해“축구는 개인보다 조직, 한 명의 슈퍼스타보다 11명의 팀워크가 한층 더 가치 있는”라고 역설했다. 모이즈가 그린 이상적인 축구 선수가 확실히 파크・치손이었던 일이다. 강철 체력, 적극적인 수비 가담, 공수 전환 등 모이즈가 바라는 조건에 충분히 부합 한다.

 반면,카가와는 모이즈가 바란 선수는 아니었다. 체력도 전혀 약하고 헌신적인 태도의 선수도 아니다.

 카가와는 맨 U에 온 후 영국 피지컬로 고전, 도전적 플레이보다 무난한 플레이에 중점을 둔다. 정말로 이 점이 모이즈가 카가와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다. 모이즈는 항상 선수들에 실패를 우려를 없음 않은 모험적인 자세를 주문해 왔기 때문이다.

 파크・치손이 맨 U에 남았다고 하면 어떻게 된 것일까. 파크・치손은 현재의 네델란드 리그에서 평균 10 km이상 달린다.건재하다고 하는 증거다. 파크・치손이 맨 U의 일원이라면 당연, 카가와는 필요없었다.

 모이즈 감독이 파크・치손을 활용하면 맨 U로 무사히 성공하는 도화 그려진다. 적어도 1 시즌에 경질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수비 가담에 사나워지고 있던 파크・치손이 에브라나 퍼디난드등의 체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플레처는 만성 대장염 이후 활동량이 현저하게 줄어 들어 1차 방어선역할을 못하고 있다. 이것도 또 파크・치손이 남았다고 하면 해결 가능한 문제다.

 결국, 맨 U는 파크・치손이 이탈하려고 하는 것을 전력으로 막아야 하는 것에서 만났다.

マンUの失墜はパク・チソンが離脱したためだった

パク・チソンがいればマンUの香川獲得は必要無かったし、モイーズは解任されなかった
http://www.dailian.co.kr/news/view/434765
デイリアン(韓国語) 2014.4.26
モイーズ、ファーガソン、パク・チソン、香川「ハッピーエンドは可能だった」


 今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マンU)はあたかも絡まった糸の絡み合いを見るようだ。

 デービッド・モイーズ更迭とマンUの墜落、どこから遡って‘絡まった糸’を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か。 去る2012年、アレックス・ファーガソン前マンU監督(73)がパク・チソン(33)に送った手紙でその手がかりを探すことができる。

 ファーガソンは手紙で「もっと気を使ってあげられなかったのが気掛かりだ。時限付きの膝が心配で、着実に機会を与えられなかった」と書かれていた。

 パク・チソンがマンUを離れるとすぐにファーガソンは‘第2のパク・チソン’を探した。 日本サッカースター香川シンジ(25)であった。 しかし香川はパク・チソン ではなかった。 香川は香川程度だったことだ。 結局、香川を迎え入れたファーガソンは2013年、マンUを突然離れることになりサッカー監督職引退を宣言した。

 ファーガソンはマンUとお別れしてモイーズ監督(49)を推薦した。 モイーズはファーガソンの若い時期とそっくりであった。 エバートン指令塔時期見せた勝負師気質も期待を持つようにした。

 モイーズはマンUに赴任するやいなや“犠牲的なミッドフィルダー、硬い体力、はやい空輸転換、有機的な哲学”を強調して“サッカーは個人より組織、一人のスーパースターより11人のチームワークがさらに価値ある”と力説した。 モイーズが描いた理想的なサッカー選手がまさにパク・チソンだったことだ。 鋼鉄体力、積極的な守備加担、空輸転換などモイーズが願う条件に十分に符合する。

 反面、香川はモイーズが願った選手ではなかった。 体力も全然弱くて献身的な態度の選手でもない。

 香川はマンUにきた後英国フィジカルで苦戦、挑戦的プレーより無難なプレーに重点を置く。 正にこの点がモイーズが香川を信頼できない理由だ。 モイーズは常に選手たちに失敗を恐れをなさない冒険的な姿勢を注文してきたためだ。

 パク・チソンがマンUに残ったとすればどうなったのだろうか。 パク・チソンは現在のオランダ リーグで平均10km以上走る。 健在だという証拠だ。 パク・チソンがマンUの一員だったら当然、香川は必要なかった。

 モイーズ監督がパク・チソンを活用すればマンUで無事成功する図が描かれる。 少なくとも1シーズンで更迭されはしなかっただろう。

 守備加担にたけていたパク・チソンがエブラやファーディナンドなどの体力の負担を減らすことができる。フレッチャーは慢性大腸炎以後活動量が顕著に減って1次防御線役割をできずにいる。 これもまたパク・チソンが残ったとすれば解決可能な問題だ。

 結局、マンUはパク・チソンが離脱しようとするのを全力で防ぐべき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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