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점프 타카나시 모자 가정 149명에게 가방 기증
http://www.sponichi.co.jp/sports/news/2014/03/26/kiji/K20140326007849950.html
스포니치 2014.3.26
노르딕 스키 월드컵(월드컵배) 점프 여자로 개인 종합 2 연패를 결정한 타카나시 사라 선수(17)가 26일, 오사카부청을 방문해 4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자 가정의 아이 149명에게, 가방을 기증했다.3명의 아이가 대표해「가방, 고마워요」와 감사의 기분을 전했다.
마츠이 이치로 지사가「( 나를) 짊어져 날아 주었으면 하는」와 농담을 하면, 타카나시 선수는「처음은 무서웠지만, 날아 보면 중독이 되는」와 지사를 유혹했다.
타카나시 선수가 소속 계약을 맺는 쿠라레등에 의하면, 2013～14년 시즌의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유용하게 쓰고 싶으면 희망.가방 기증은 이번이 처음.부는 감사장을 증정했다.
쿠라레가 제조하는 인공 피혁이 가방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나, 동사 창업자가 타이쇼 시대에, 유치원이나 학교등을 오사카시내에 설치한 경위로부터, 후나이의 신1 학년에의 기증을 결정했다고 한다.
スキージャンプ高梨 母子家庭149人にランドセル寄贈
http://www.sponichi.co.jp/sports/news/2014/03/26/kiji/K20140326007849950.html
スポニチ 2014.3.26
ノルディックスキーワールドカップ（Ｗ杯）ジャンプ女子で個人総合２連覇を決めた高梨沙羅選手（１７）が２６日、大阪府庁を訪れ、４月に小学校へ入学する母子家庭の子ども１４９人に、ランドセルを寄贈した。３人の子どもが代表して「ランドセル、ありがとう」と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
松井一郎知事が「（私を）背負って飛んでもらいたい」と冗談を言うと、高梨選手は「最初は怖かったが、飛んでみるとやみつきになる」と、知事を誘った。
高梨選手が所属契約を結ぶクラレなどによると、２０１３～１４年シーズンの大会で獲得した賞金の一部を社会貢献に役立てたいと希望。ランドセル寄贈は今回が初めて。府は感謝状を贈呈した。
クラレが製造する人工皮革がランドセルに使われていることや、同社創業者が大正時代に、幼稚園や学校などを大阪市内に設置した経緯から、府内の新１年生への寄贈を決め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