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일 이동국의 세리머니는 2010년 5월 24일 같은 장소에서 박지성이 펼쳤던 세리머니의 재현이었다. 당시 박지성은 2010 남아공월드컵 대표팀 소속으로 일본과의 친선전에 참가, 전반 6분 상대 수비수들을 차례로 따돌리고 측면을 허문 뒤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리고는 이동국처럼 유유히 뛰며 월드컵 출정식과 일본의 승리를 보기 위해 온 경기장의 6만 관중을 절망에 빠트렸다.
아시아 최고의 골잡이가 된 이동국
이동국은 이날 헤딩골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19골을 기록했다.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뛰었던 레안드로가 보유한 18골을 넘어서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아시아 최고의 골잡이로 공인 받은 셈이다.전반에 우라와의 겐키 하라구치에게 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던 전북에게 이동국의 등장은 역전 드라마의 서곡이었다.
이동국은 후반 6분 이승기의 동점골을 돕더니 19분에는 직접 역전골을 만들었다. 에닝요의 프리킥을 문전에서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25분에는 이동국의 패스를 받은 에닝요가 통렬한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20분 사이 1골 2도움으로 3-1 역전승을 만든 이동국은 지난 카타르전에 이어 자신의 존재가치를 다시 증명했다.
산책길로 유명한 사이타마 둘레길..!! ^ ^
2013年 4月 3日イ・ドングのセレモニーは 2010年 5月 24日同じ場所でパク・チソンが広げたセレモニーの再現だった. 当時パク・チソンは 2010 南ア共和国ワールドカップ代表チーム所属で日本との親善前に参加, 前半 6分相手守備手たちを順に弾き出して側面を崩した後先制ゴールを入れた. それからはイ・ドングのように悠悠と走ってワールドカップ出征式と日本の勝利を見るために来た競技場の 6万観衆を絶望にパトリョッダ.
アジア最高のゴールゲッターになったイ・ドング
イ・ドングはこの日ヘディングゴールで AFC 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で通算 19ゴールを記録した. Jリーグカンバー大阪で走ったレアンドでが保有した 18ゴールを越えて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通算得点単独 1位に立ち上がった. アジア最高のゴールゲッターで公認受けたわけだ.全般にウラとのGenki原口にゴールを奪われて 0-1に引かれて行った全北にイ・ドングの登場は逆転ドラマの序曲だった.
イ・ドングは後半 6分現世期の同点ゴールを助けたら 19分には直接逆転ゴールを作った. エニングヨのフリーキックを門前からダイビングヘディングシュートで連結してゴールネットを振った. 25分にはイ・ドングのパスを受けたエニングヨが痛烈な中距離シュートに打ち込みゴールを入れた. 20分の間 1ゴール 2アシストで 3-1 逆転勝ちを作ったイ・ドングは去るカタール前に引き続き自分のレゾンデートルをまた証明した.
遊歩道で有名な埼玉ドルレギ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