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나시 사라가 생일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4승째, 점프 월드컵배 여자
http://www.afpbb.com/article/sports/winter/ski-jumping/2920476/10097275?ctm_campaign=txt_topics
AFPBB 2013.1.14
【1월 14일 AFP】스키 점프 월드컵배2012-13는 13일, 독일의 힌타트르텐(Hinterzarten)으로 여자 개인 제 8전을 해 월드컵배 종합 선두의 타카나시 사라(Sara Takanashi)는 이번 시즌 4승째를 올려 그 자리를 지켰다.
1회째에 98미터를 기록한 타카나시는, 2번째에 105미터로 훌륭한 점프를 보이고, 전날의 제7전에서 후진을 배 한 미국의 사라・헨드리크손(Sarah Hendrickson)을 내렸다.
이번 시즌 8전을 끝내 7번째의 표창대를 우승으로 장식한 16세의 타카나시는, 우승을 이 날 생일을 맞이한 아버지에게 바쳤다.
타카나시는「아버지의 생일이었으므로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이 우승을 아버지에게 선물 하고 싶었다.힌타트르텐은 서투른 점프대였지만, 2개째는 정말로 좋은 점프가 생긴」라고 코멘트했다.
시즌의 반환을 맞이해 타카나시는 헨드리크손에 169점차를 붙이고 선두에 서있다.
高梨沙羅が誕生日の父にささげる4勝目、ジャンプW杯女子
http://www.afpbb.com/article/sports/winter/ski-jumping/2920476/10097275?ctm_campaign=txt_topics
AFPBB 2013.1.14
【1月14日 AFP】スキージャンプW杯2012-13は13日、ドイツのヒンターツァルテン（Hinterzarten）で女子個人第8戦が行われ、W杯総合首位の高梨沙羅（Sara Takanashi）は今季4勝目を挙げてその座を守った。
1回目に98メートルを記録した高梨は、2回目に105メートルと素晴らしいジャンプを見せて、前日の第7戦で後塵を拝した米国のサラ・ヘンドリクソン（Sarah Hendrickson）を下した。
今季8戦を終え7度目の表彰台を優勝で飾った16歳の高梨は、優勝をこの日誕生日を迎えた父にささげた。
高梨は「父の誕生日だったので今日は特別な日だった。この優勝を父にプレゼントしたかった。ヒンターツァルテンは苦手なジャンプ台だったけど、2本目は本当に良いジャンプができた」とコメントした。
シーズンの折り返しを迎え、高梨はヘンドリクソンに169点差をつけて首位に立っ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