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축하」막의 한국 써포터가 사죄
10년간의 시합 관전 금지 처분에
2011.9.30 14:11
축구의 아시아·챔피온즈 리그 준준결승의 스탠드로 내걸 수 있었다
동일본 대지진을 야유하는 메세지=한국(제공 사진·공동)
축구 J1의 C오사카가 한국의 전주에서 27일에 전북과 대전한 아시아·챔피온즈 리그 준준결승 제 2전에서, 전북의 써포터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 한 일본을 야유(야유)하는 메세지를 내건 문제로, 전북은 30일, 이 써포터가 사죄의 뜻을 전해 온 것을 분명히 했다.연합 뉴스가 알렸다.
써포터는 30세의 회사원으로, 29일에 전북을 방문해 「분별이 없는 행동이었다.일본국민과 한국의 축구 팬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라고 말했다.전북은 이 써포터에 향후 10년간, 전주의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시합 관전 금지 처분을 과했다.
전북은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장에 들어가는 관객의 소지품 체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한다.(공동)
http://sankei.jp.msn.com/sports/photos/110930/scr11093014140002-p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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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축하」막으로 이재민 야유 한국·전북이 HP에 사죄문
「일부 팬만 와도 없는 행동」
2011.9.29 14:25
27일, 한국·전주에서 행해진 축구 ACL 준준결승으로,
스탠드로 내걸 수 있었던 동일본 대지진을 야유하는 메세지(제공 사진·공동)
축구 J1, C오사카가 27일에 한국·전주에서 전북과 대전한 아시아·챔피온즈 리그 준준결승 제 2전에서, 전북의 써포터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 한 일본을 야유(야유)하는 메세지를 내건 것을 받아 전북은 29일, 클럽의 홈 페이지상에 사죄문을 게재했다.
전북은 「일부 팬만 와도 없는 행동에 의해서 물의를 양 했던 것에 대해서, 전북과 축구를 사랑하는 팬에게 사죄합니다」라고 하고 있다.
27일의 일전에서는 관객석에 「일본의 대지진축하합니다」(원문인 채)이라고 쓰여진 막을 내걸 수 있어 C오사카는 아시아 연맹에 항의문을 제출하고 있었다.(공동)
http://sankei.jp.msn.com/sports/news/110929/scr1109291427001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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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어째서 사죄하겠지.
분별이 없는 행동은 조선의 잘 하는 재주, 조선의 문화인데.
( ′·ω·)
먼지(자랑) 높은 쪽 한국인으로서의 기개가 없는가.
한심스럽다.
( ′-ω-)
~ 이상 ~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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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추가)
기사 입력 : 2011/10/01 08:41
ACL 축구：「일본의 대지진을 축하」써포터가 사죄
지난 달 27일, 아시아·챔피온즈·리그(ACL) 준준결승의 전북 현대 VS세렛소 오사카전을 하고 있던 전주 월드컵·스타디움 관객석에서 「일본의 대지진축하합니다」(원문인 채)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내건 전북 현대 써포터(30)가 동팀을 방문 사죄했다.
회사원인 이 써포터는 29일 오후, 전북 현대의 사무소를 방문해 「분별이 없는 행동으로 큰 죄를 범했다.일본의 선수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라고 말한 것을, 동팀이 분명히 했다.
이 써포터는 「작년,일본에서 행해진 시합으로 역전패를 했던 것이 분해서 했다가,한국의 얼굴에 먹칠을 해 버렸다.지진으로 고통을 받은 많은 일본 분들에 애도의 뜻을 나타내, 여러분의 허가를 청하고 싶다」라고 하는 내용의 「대국민 사죄문」을 구단에 건네주었다.
전북 현대는 「이 써포터에 대해서는 향후 10년간, 전주에서 행해지는 전북 현대의 시합에의 입장을 금지했다.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입장자의 체크나 관객석의 경비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전주=김·체곤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1/10/01/20111001003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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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 정은,
입에서는 여러가지 말하고 있어도 모르지만,
「대국민사죄문」은 타이틀로부터도 물을 수 있는 것처럼,
결국은 「한국의 얼굴에 먹칠을 해 버렸다」일에 대해 사죄하고 있는 것만으로,
일본인에 대해서 사죄할 생각은 갱들 없는것이겠지.
그래서야말로 한국인이겠지지만.
( ′·ω·) b
「시합에 졌던 것이 분해서, 시합과 전혀 관계가 없는 천재지변을 야유하는 행위에 나왔다」라고는,
그것이 사실인가, 나중에 만든 변변치 않은 변명인가는 모르지만,
동기와 행동이 어긋나고 있다.
변명으로 되어 있지 않다.
어떻게 저것 인간의 쓰레기입니다.
( ′-д-) b
~ 이상 ~
「大地震お祝い」幕の韓国サポーターが謝罪
１０年間の試合観戦禁止処分に
2011.9.30 14:11
サッカーの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準々決勝のスタンドに掲げられた
東日本大震災をやゆするメッセージ＝韓国（提供写真・共同）
サッカーＪ１のＣ大阪が韓国の全州で２７日に全北と対戦した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準々決勝第２戦で、全北のサポーターが東日本大震災で被災した日本を揶揄（やゆ）するメッセージを掲げた問題で、全北は３０日、このサポーターが謝罪の意を伝えてき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聯合ニュースが報じた。
サポーターは３０歳の会社員で、２９日に全北を訪れ「分別のない行動だった。日本国民と韓国のサッカーファンに心から謝罪する」と述べた。全北はこのサポーターに今後１０年間、全州の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での試合観戦禁止処分を科した。
全北は再発防止のため、競技場に入る観客の所持品チェックを強化する方針という。（共同）
http://sankei.jp.msn.com/sports/photos/110930/scr11093014140002-p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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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地震お祝い」幕で被災者揶揄 韓国・全北がＨＰに謝罪文
「一部ファンのみっともない行動」
2011.9.29 14:25
２７日、韓国・全州で行われたサッカーＡＣＬ準々決勝で、
スタンドに掲げられた東日本大震災をやゆするメッセージ（提供写真・共同）
サッカーＪ１、Ｃ大阪が２７日に韓国・全州で全北と対戦した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準々決勝第２戦で、全北のサポーターが東日本大震災で被災した日本を揶揄（やゆ）するメッセージを掲げたことを受け、全北は２９日、クラブのホームページ上に謝罪文を掲載した。
全北は「一部ファンのみっともない行動によって物議を醸したことについて、全北とサッカーを愛するファンに謝罪します」としている。
２７日の一戦では観客席に「日本の大地震をお祝います」（原文のまま）と書かれた幕が掲げられ、Ｃ大阪はアジア連盟に抗議文を提出していた。（共同）
http://sankei.jp.msn.com/sports/news/110929/scr1109291427001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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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しいねぇ。
どうして謝罪するんだろう。
分別のない行動は朝鮮のお家芸、朝鮮の文化なのに。
（ ´・ω・）
ホコリ高き朝鮮人としての気概が無いのか。
嘆かわしいねぇ。
（ ´-ω-）
～ 以上 ～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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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追加）
記事入力 : 2011/10/01 08:41
ACLサッカー：「日本の大地震をお祝い」 サポーターが謝罪
先月27日、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ACL）準々決勝の全北現代VSセレッソ大阪戦が行われていた全州ワールドカップ・スタジアム観客席で「日本の大地震をお祝います」（原文のまま）と書かれた紙を掲げた全北現代サポーター（30）が同チームを訪れ謝罪した。
会社員であるこのサポーターは29日午後、全北現代の事務所を訪れ「分別のない行動で大きな罪を犯した。日本の選手と国民に心から謝罪する」と述べたことを、同チームが明らかにした。
このサポーターは「昨年、日本で行われた試合で逆転負けをしたのが悔しくてやったが、韓国の顔に泥を塗ってしまった。地震で苦痛を受けた多くの日本の方々に哀悼の意を表し、皆さんの許しを請いたい」という内容の「対国民謝罪文」を球団に渡した。
全北現代は「このサポーターに対しては今後10年間、全州で行われる全北現代の試合への入場を禁止した。こうしたことが再び起こらないよう、入場者のチェックや観客席の警備に最善を尽くしたい」としている。
全州＝ キム・チャンゴ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1/10/01/20111001003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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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バカチョンは、
口では色々言ってるかも知れないけど、
「対国民謝罪文」なんてタイトルからも伺える様に、
結局は『韓国の顔に泥を塗ってしまった』ことについて謝罪しているだけで、
日本人に対して謝罪する気なんて更々無いんだろうね。
それでこそ朝鮮人なんだろうけど。
（ ´・ω・）b
『試合に負けたのが悔しくて、試合と全く関係のない天災を揶揄する行為に出た』とは、
それが本当なのか、後から作った拙い言い訳なのかは知らないけど、
動機と行動がズレている。
言い訳になっていない。
どうあれ人間のクズですな。
（ ´-д-）b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