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뛰지않고 뛰는 척하면서 걸어다니다가 체력 소모없이 골문 앞에서만 서성이다 볼이 오면 비축된 체력으로 행운의 주워먹기 골을 넣는 카가와, 혼다..( 이동국 보다도 더한 저질 선수들)
카가와, 혼다는 그런 스타일로 굳어 버리면 티셔츠 판매로 빅리그를 간다해도 금방 한계가 와서 퇴출 당할 선수들...
마치 야구의 이치로와 같이 자신만의 타율을 올리기 위해 팀에
영양가없는 내야 땅볼로 출루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스타일이 바로 카가와... 그러나 야구와 달리 축구는 금방 한계에 부딪칠것
월드컵후 일본 홈에서의 2연속 참패의 수치를 더 당하지 않으려고
합숙 훈련을 필사적으로 하고도 여유의 한국을 이기지 못했던 카가와와 혼다의 한계가 보여지는....
전형적인 일본인의 유아의 몸....카가와는 귀여운 원숭이 같다...
あまり走らないで走るふりをしながら歩いて通っている途中体力消耗なしに ゴールポストの前でばかりうろうろする ボールが来れば備蓄された体力で幸運のズウォモックギゴールを入れる香川, ホンダ..( イ・ドングよりも加えた最低の選手たち)
香川, ホンダはそんなスタイルで固くなればティーシャツ販売でビッグリーグに行くとしてもすぐ限界が来て退出あう選手たち...
まるで野球のIchiroと一緒に自分ばかりの打率をあげるためにチームに
栄養価ない内はゴロに出塁することで満足するスタイルがすぐ香川... しかし野球と違いサッカーはすぐ限界にぶつかること
ワールドカップの後日本ホームでの 2連続惨敗の数値をもっとあわないように
合宿訓練を死に物狂いでしてからも余裕の韓国を勝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香川とホンダの限界が見える....
典型的な日本人の乳児の身....カがとは可愛い猿みた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