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먹다 남긴 ‘한과’ 전시한 박물관 “우상 숭배하나?”
경기도 포천의 H 한과 박물관에서 김연아(20)가 먹다 남긴 한과를 전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박물관을 들른 한 네티즌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명한 사각 통에 부서진 한과 두 조각이 담겨 전시된 사진과 함께 “경기도의 한 한과박물관에 가니까 김연아가 한 입 먹었던 한과라고 전시해놨더라”며 “여자친구랑 함께 갔었는데 이 걸보고 10초 동안 마법 걸린 것처럼 멈춰 서있었다”고 황당함을 나타냈다.
사각 통속 뒤 전시장 뒤쪽 벽에는 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식 박람회에 참석한 김연아가 한식홍보대사로 위촉될 당시 한과를 먹는 김연아의 사진이 걸려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일자, 22일 H 한과 박물관 관계자는 “김연아가 한식홍보대사로 위촉될 당시 먹었던 단호박 유과로, 행사가 끝나고 박물관에서 수거해 보관했다. 한식 홍보대사인 ‘김연아의 한과사랑’을 알리고 한과를 소개하기 위한 순수한 취지로 이번 주 초부터 전시를 했었다”고 밝혔다.
H 박물관은 이날 오전 김연아 측의 전화를 받은 후 한과를 철수한 상태다.
한편 사진을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김연아 찬양의 극한이다”, “북한 김일성 우상화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한국 여행 온 외국인이 볼까 두렵다”, “김연아가 신도 아니고” 등 도가 지나친 홍보에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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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ムヨンよ食べ残した ‘漢果’ 展示した博物館 “偶像崇拜するか?”
京畿道抱川の H 漢果博物館でギムヨンよ(20)が食べ残した限りとを展示した事実が知られて論難になっている.
が博物館を立ち寄ったあるネチズンは 21日自分のツイーターに透明な四角筒にこわれた漢果二つの切れが盛られて展示された写真とともに “京畿道の一漢果博物館に行くからギムヨンアが一口食べた漢果だと展示しておいたよ”と “ガールフレンドと一緒に行ったがこのゴルボで 10初間魔法かかったように止めて立っていた”と荒唐さを現わした.
四角通俗後展示場裏側壁には去る 5月京畿道高陽市キンテックスで開かれた韓食博覧会に参加したギムヨンアが韓食広報せりふに委嘱される当時限りとを食べるギムヨンアの写真がかかっている.
該当の写真が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掲示板を通じて急速に広がって論難が日付け, 22日 H 漢果博物館関係者は “ギムヨンアが韓食広報せりふに委嘱される当時食べた飴カボチャ油果で, 行事が終わって博物館で収去して保管した. 韓食弘報大使である ‘ギムヨンアの漢果社と’を知らせて限りとを紹介するための純粋な主旨で今週超から展示をした”と明らかにした.
H 博物館はこの日午前ギムヨンよ側の電話を受けた後限りとを撤収した状態だ.
一方写真を見た大部分のネチズンたちは “ギムヨンよ讃揚の極限だ”, “北朝鮮金日成偶像化することと違わない”, “韓国旅行全外国人が見るか恐ろしい”, “ギムヨンアが神さまでもなくて” など道歌度が外れた広報に非難の声を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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