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를 마친 뒤 “보면 알겠지만 내가 없으면 팀이 제대로 안 돌아간다. 내가 나와서 지켜야만 겨우 주변이 움직인다”며 자신의 팀내 우월한 존재감에 대해 자부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그렇게 하면 내가 점수를 따지 못한다. 이런 딜레마를 가지고 몇 달이나 지내 왔다”며 슬러츠키 감독의 포지션 기용이 잘못 됐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날 혼다 케이스케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는지 감독에 대한 비난도 모자라 러시아 축구에 대해서도 불만을 폭발했는데요. 그는 “러시아엔 러시아의 장점이 있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축구 후진국”이라며 “할 것은 많은데 이런 것을 해서 성장하겠다는 구체적 플랜이 보이지 않는다”고 혹평했습니다.
http://soccer.yahoo.co.jp/world/news/show/20100826-00000020-spn-socc
24日競技を終えた後 “見れば分かるが私がいなければチームがまともに帰らない. 私が出て守ればこそやっと周辺が動く”と自分のチーム内優越な存在感に対して自慢しました. 引き継いで “しかしそうすれば私が点数を取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んなジレンマを持って何月も過ごした”とスラー月地監督のポジション起用が間違ったと責めました.
が日ホンダKeisukeは興奮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か監督に対する非難も足りなくてロシアサッカーに対しても不満を爆発したんです. 彼は “ロシアにはロシアの長所があるが日本と同じくサッカー後進国”と言いながら “することは多いのにこういったことを真書成長するという具体的プランが見えない”と酷評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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