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트랙 실격”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 폭파 협박
|기사 입력2010-02-25 23:58
30대 청각 장애자, 작년”서울역 폭파”에 계속 문자 메세지
(서울=연합 뉴스) 이·한슨, 김·욘 존 기자=동계
올림픽녀 쇼트 트랙 3천 m결승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심판이 한국 대표 팀에 실격 판정을 했던 것에 원한을 안았다
30대가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을 폭파시킨다고 하는 몬지를 보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자아냈다.
한국 철도관재센터는 긴급하게 경찰 112 상황실에 연락을 했다
해, 경찰은 기동대 5명을 보내 직원들을 대피시켜 약 40 분의간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을 구석구석까지 찾았지만 이상 징조가 발견함
없기 때문에 수색 작업을 끝냈다.
경찰은 동시에 발신 전화 번호를 추적해 협박범의 신원을 확보
하는데 주력 했다.
조회 결과 전화 번호의 주인은 작년말 철도 스트라이크에 원한을
안아 서울역을 폭파한다고 하는 협박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정신 장해자 김모(35)를 체포했다.
김은 경찰 조사에서”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심판이 우리의 선거
손에 실격을 선언했던 것이 화가 나 협박 몬지를 보냈다”와 의
혹을 인정했다.
기지외는 정신 병원에
들어가라！！！
"ショートトラック失格"オーストラリア大使館爆破脅迫
|記事入力2010-02-25 23:58
30代聴覚障害者,昨年"ソウル駅爆破"に続き文字メッセージ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イ・ハンスン,キム・ヨンジョン記者=冬季
オリンピック女ショートトラック3千m決勝でオーストラリア出身
審判が韓国代表チームに失格判定をしたことに恨みを抱いた
30代がオーストラリア大使館を爆破させるという文字を送って
職員らが待避する騒動が醸し出した。
韓国鉄道官災センターは緊急に警察112状況室に連絡をした
し,警察は機動隊5人を送って職員らを待避させて約40分の間
オーストラリア大使館を隅々まで探したが異常兆候が発見さ
れないので捜索作業を終わらせた。
警察は同時に発信電話番号を追跡して脅迫犯の身元を確保
するのに注力した。
照会結果電話番号の主人は昨年末鉄道ストライキに恨みを
抱いてソウル駅を爆破するという脅迫文字メッセージを送った
精神障害者キム某(35)を逮捕した。
キムは警察調査で"オーストラリア出身審判が私たちの選
手に失格を宣言したのが腹が立って脅迫文字を送った"と疑
惑を認めた。
基地外は精神病院に
入って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