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말디니(40,AC밀란)이 자신의 마지막 경기는 한국으로 하고 싶다
(이)라고 이야기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내가 다시 1 게임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스탄불의 밀라노-리버풀이 아니다.」
「그것은, 한국과 싸운 2002년의 게임을 재연하고 싶다.」
http://www.tribalfootball.com/ac-milan-skipper-maldini-south-korean-defeat-worse-istanbul-239168
말디니라고 말하면 2002 WC로 이 천수에 후두부를 차진 본인일 것이다.
이것이 실현되면, 장렬한 시합이 될 것 같다.
イタリアと韓国が因縁の再試合か？
パウロ・マルディーニ(40,ACミラン)が自身の最後の競技は韓国としたい
と話して話題になっている。
「私が再び1ゲームをすることができるなら、
それは、イスタンブールのミラノ-リバプールでない。」
「それは、韓国と戦った2002年のゲームを再演したい。」
http://www.tribalfootball.com/ac-milan-skipper-maldini-south-korean-defeat-worse-istanbul-239168
マルディーニ と言えば 2002WCで イ・チョンスに後頭部を蹴られた本人だろう。
これが実現すれば、壮絶な試合になりそ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