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태국  -

 

카오사이 겔럭시 ( kaosai Galaxy )

 

50전 49승(43KO) 1패

 

타이틀 : WBA 슈퍼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타이틀 방어 19차 방어 성공

 

 

전설적인 존재다. 레전드.

 

49승 (43KO)라는 비율은 경량급에서는 도저히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치.

 

타이틀 19차 방어 또한 유례를 찾을 수 없다.

 

플라이급 계열에서 도저히 상대가 없어서 챔피언밸트를 반납하고 은퇴한 인물.

 

소트 치탈라다는 장정구와 1:1 전적으로 앙마 같은 관계이다.

(장정구는 경기를 할 생각이 없어서 명예롭게 은퇴를 했다.)

(장정구는 경기를 할 의사가 없고 단지 돈 때문에 복귀를 했기에 패배의 요인이었다.)

( 이것은 장정구의 자서전에도 나오고 있다. 부인의 돈 문제 때문이라고... )

 

 

소트 치타라다를 이긴 챔피언 김용강 선수도 카오사이 겔럭시에게 KO패 하고 만다.

 

카오사이 겔럭시는 별다른 기술도 없다. 현재의 파퀴아오같은 엄청난 스피드도 없었다.

 

스텝이 좋은것도 아니다. 경기에 있어서 전략따위도 전혀 없어보인다. 심지어 수비도 형편없다.

 

가지고 있는것은 오직 1개 ” 펀치 “

 

그의 경기 패턴은 1. 경기시작 - > 2. 상대 선수를 쫓아간다. -> 3. 공격 -> 4. KO승

 

다른것이 필요가 없다.  설명을 길게 할 수 없다.

 

당시 1960 - 80년도 세계최고의 복싱강국이었던 대한민국 복서들과 13번 경기를 했다.

 

13번 모두 KO승.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복싱선수는 현재까지는 카오사이다.

 

지금의 파퀴아오에게는 수많은 도전자들이 도전하지만 당시의 카오사이는 19차 까지 방어하고 도저히 더이상 상대를 찾을 수 없어서 챔피언인 상태로 은퇴했다.

 

일단, 부딪히게 되면 경기는 끝이난 상태다.

 

 

카오사이 겔럭시 (왼쪽) 문무홍 레프리 (오른쪽)

 

 

 

 

 

 

 

 

 

 

대한민국  -

 

문성길 (Sung-gil Moon)


 

22전 20승(15KO) 2패

 

타이틀 : 1982년 킹스컵 대회 은메달 (밴텀급)

 

            198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밴텀급)

 

            1985년 월드컵 대회 금메달 (밴텀급)

 

            1986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밴텀급)

 

                  1986년 세계 선수권대회 금메달 (밴텀급)

 

WBA 밴텀급 챔피언 (2차방어)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9차 방어)

 

 

사실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위대한 선수는 누구일까 라고 고민을 해봤다.

 

일단,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면 확실히 강자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WBA밴텀급 , 슈퍼플라이급(9차방어) , 월드컵 ,아시아 금메달 선수이기에.

 

당시 세계최고의 복서로 인정받는 장정구와 유명우.

1960년대 아시아와 세계의 주니어 미들급을 지배했던 김기수.

1970년대 동양의 미들급을 지배했던 유제두. 등등 여러 선수들이 있어서

특별히 최고로 위대한 선수를 선정 하기에는 어렵다.

 

 

 

머리 속에 갑자기 떠오른 선수는 문성길 선수라서...

 

 

 

 

 

 

 

 

 

 

-  일본 -

 

파이팅 하라다 (Masahiko Harada)

 

55승(22KO) 7패

 

타이틀 : WBA 플라이급 챔피언 ( 0차 방어)

            WBC 밴텀급  챔피언   ( 4차 방어)

 

 

 

하라다 선수가 플라이급 시절에는 크게 인정받지 못하였다고 생각한다.

 

태국의 킹펫치 선수에게 이기지만 결국 방어전도 못하고 다시 타이틀을 반납하게 된다.

 

그는 밴텀급 시절에 업적을 남기는데 그 중 가장 큰 업적이 조프레를 이긴것.

 

에델 조프레는 지금까지 역대 최고의 선수로

당시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세계의 위대한 선수로 남는 선수이다.

 

당시 세계 최강의 밴텀급 에델 조프레 선수의 74전 중 유일한 2패가 하라다 선수이다.

 

12연승에 4차 방어까지 성공하다가

결국 리오넬 로즈선수 에게 패배를 당해 결국 타이틀을 반납하게 된다.

 

하라다가 상당한 실력자로 인정받는건 사실이지만

 

당시 60년대 선수들 중에 루벤 올리베라스 , 리오넬 로즈 , 쿠쵸 카스틸로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70년대 황금의 밴텀급 시절에는

루벤 올리베라스/카를로스 사라테/알폰소 사모라/ 에델조프레 등등 굉장한 선수들이 많았으며

 

하라다 보다 더 훌륭한 선수들이 계속 나오는 시기라서 하라다가 에델 조프레를 이긴 신화만 살아있을 뿐 하라다가 역대 밴텀급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는 선택받지 못한다.

 

하라다는 한국선수와 2번 경기를 했지만 0승1패 , 0승1무의 한국선수와 경기를 해서 아쉽다.

 

조금더 기다려서 좋은 선수와 경기를 하면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다.

 

뭐 ? 하세가와 호즈미 ? 하라다와 비교 하지 않는것이 정상이다.

 

내가 일본선수라고 이유로 비난하지 않는다. 인정해도 되는 인물이라면 인정한다.

 

비록 김철호 선수에게 판정으로 패배했지만, 핵주먹을 가공하는 와타나베 지로.

 

김철호선수와 경기했던 와타나베 지로 선수도 인정한다.

 

하지만, 호즈미는 정말 아니다.

 

호즈미는 단지 지나친 욕심이다.

 

물론, 와타나베도 하라다 선수의 위상에는 부족하다고 본다.

하라다의 러쉬에 밀리는 에델 조프레

 

그의 경이로운 신화였던 에델조프레의 유일한 2패를 남긴 영웅으로 남는다.

 

 

 

 

 

 

 

 

 

 

 

 

필리핀 -

 

매니 파퀴아오 (Emmanuel dapidran Pacquiao)

 

54전 49승(37KO) 3패 2무

 

타이틀 : 2009년 국제복싱기구(IBO) 라이트웰터급 챔피언
           2008년 세계권투평의회(WBC) 라이트급 챔피언
               2008년 세계권투평의회(WBC) 슈퍼 페더급 챔피언

            ( 2008년 이상 기준으로 작성. 지금 까지 아시아 최초 5체급 정복 )

 

 

 

아시아 최초로 5체급을 정복.

 

국회 출마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중. ( 밑에 인터뷰 내용이 있다. )

 

미국의 오스카 델라호야, 멕시코의 바레라 등등 많은 스타급 최고의 선수들을 이겼으며.

 

최근에 세계가 주목했던 IBO챔피언 리키해튼을 링에서 그냥 잠들게 만든 선수.

 

이 선수에 대해 뭐라고 설명하기가 복잡하고 힘들다.

 

일단, 파퀴아오는 헝그리 복서의 전형.

 길 거리에서 담배와 도넛을 팔며 생계를 책임지던 소년은 12살 때부터 사각의 링에 서며 챔피언의 꿈을 키웠다.

잡초같은 그의 삶은 복싱 스타일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왼손잡이의 일반적인 스타일인 받아치는 소극적인 복싱이 아니라 불도저처럼 상대를 밀어붙인다.

 

사람들은 올림픽 동메달 획득과 5체급을 정복한 메이웨더랑 비교를 종종한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에서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천재적인 능력을 증명해왔다.

 

메이웨더는 완전히 100% 갖추어지고 약점이 없는 무적이라고 해도 상관없겠지만

 

나는 파퀴아오가 이길 것 같은 예상이...

 

장담하지만, 파퀴아오는 아시아 최고의 인물로 기록이 될 것이다.

 

 

 

- 파퀴아오의 인터뷰 中 -

 

 

 

 

Q. 세바스찬 : 정치는 당신이 하기를 원했던 것입니까 ?

 

    파퀴아오 : 내가 회의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기전에... 그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Q. 세바스찬 : 당신은 필리핀에서 매우 매우 인기있는 사람입니다.

 

    파퀴아오 : 예. 하지만 내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은 오직하나...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까 ? 하는 방법입니다.

 

Q. 세바스찬 : 당신의 복싱 경력이 줄어들더라도, 정치를 할 생각입니까 ?

    파퀴아오 : 나는 정치계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복싱도 계속 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나의 비지니스이자 나의 삶입니다. 내 복싱 커리어를 잃기를 원하진 않습니다.

 

 

 

 

역대 아시아 전체에서 최고로 위대한 선수를 뽑자면 ?

 

 

 

 

 

 

이 2명의 선수 빼고는 없다.

 

역대 아시아 복싱 선수들 중 겔럭시 & 파퀴아오의 위대함에 비교할 선수가 없다.

 

1. 카오사이 겔럭시(왼쪽)는 49승(43KO) 라는 비율은 경량급에서 도저히 찾을 수 없고

타이틀 19차 방어 또한 유례를 찾을 수 없다.

 

도저히 플라이계열을 통틀어 세계에서 상대가 없으므로 은퇴한 선수.

 

 

2. 매니 파퀴아오는 유럽과 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의 각국을 대표하는 강자를 이겨 오고

아시아 최초 5체급이라는 신화를 만들었다. 진정한 승부사.

 

하지만

 

아직까지 역대 NO.1 최고의 아시아 복서는 “카오사이 겔럭시”다.

 

파퀴아오는 겔럭시의 위대함에는 미치지 못한다.


歴代アジア各国の最高で偉い選手たち

- ^귽  -

 

긇긆긖귽긒깑깓긞긏긘 ( kaosai Galaxy )

 

50먰 49룦(43KO) 1봲

 

^귽긣깑 : WBA 긚[긬[긲깋귽땳맊둉`긿깛긯긆깛^귽긣깑뻞뚥 19렅귆귟맟뚻

 

 

`먣밒궶뫔띪궬. 깒긙긃깛긤.

 

49룦 (43KO)궴궋궎뒆뜃궼똹쀊땳궳궼뱸믨쀞쀡귩{궢궲귒귡궞궴궕궳궖궶궋릶뭠.

 

^귽긣깑 19렅뻞뚥귖쀞쀡귩{궥궞궴궕궳궖궶궋.

 

긲깋귽땳똭쀱궳뱸믨몜롨궕궋궶궘궲`긃긯긆깛긹깑긣귩뺅궯궲덙뫿궢궫릐븿.

 

[긣`^깑깋_궼뮗맫뗣궴 1:1 멣뽋밒궸귺깛긐}귒궫궋궶듫똚궬.

(뮗맫뗣궼떍땆귩궥귡궰귖귟궕궶궘궲_귢궇귡귝궎궸덙뫿귩궢궫.)

(뮗맫뗣궼떍땆귩궥귡댰럙궕궶궘궲 궫궬궓뗠궻궫귕븳딞귩궢궫궔귞봲뻢궻뾴덓궬궯궫.)

( 궞귢궼뮗맫뗣궻렔씴`궸귖뢯궲궋귡. 돏궠귪궻궓뗠뽦묋 궻궫귕궬궴... )

 

 

[긣`^깋_귩룦궯궫`긿깛긯긆깛뗠뿳돦멗롨귖긇긆긖귽긒깑깓긞긏긘궸 KO봲귢궲궢귏궎.

 

긇긆긖귽긒깑깓긞긏긘궼돺궻땆뢱귖궶궋. 뙸띪궻긬긏귻귺긆긊긞궼궓귂궫궬궢궋긚긯[긤귖궶궔궯궫.

 

긚긡긞긵궕쀇궋궞궴귖궶궋. 떍땆(똧딠)궸궓궋궲먰뿪궶귪궔귖멣멢궶궠궩궎궬. 릖궬궢궘궼롧뷈귖귔궭귗궘궭귗궬.

 

렃궯궲궋귡궞궴궼궫궬 1뙿 " |깛` "

 

붯궻떍땆긬^[깛궼 1. 떍땆둎럑 - > 2. 몜롨멗롨귩믁궋|궚귡. -> 3. 뛘똼 -> 4. KO룦

 

댾궎궻궕뷠뾴궕궶궋.  먣뼻귩뮮궘궥귡궞궴궕궳궖궶궋.

 

뱰렄 1960 - 80봏뱗맊둉띍뛼궻{긏긘깛긐떗뜎궬궯궫묈듰뼬뜎{긏긖[궫궭궴 13붥(됷)떍땆귩궢궫.

 

13붥(됷)둊 KO룦.

 

귺긙귺쀰럍뤵띍뛼궻{긏긘깛긐멗롨궼뙸띪귏궳궼긇긆긖궬.

 

뜞궻긬긏귻귺긆궸궼딎뫝궻뮛먰롌궫궭궕뮛먰궥귡궕뱰렄궻긇긆긖귽궼 19렅귏궳뻞뚥궢궲뱸믨궞귢댥뤵몜롨귩땫귕귡궞궴궕궳궖궶궘궲`긿깛긯긆깛궻륉뫴궳덙뫿궢궫.

 

덇돒, 귆궰궔귡귝궎궸궶귢궽떍땆(똧딠)궼긏긞귽긥깛륉뫴궬.

 

 

긇긆긖귽긒깑깓긞긏긘 (뜺뫀) 깛긼깛긐깒긲깏[ (덭뫀)

 

 

 

 

 

 

 

 

 

 

묈듰뼬뜎  -

 

빒맟땑 (Sung-gil Moon)


 

22먰 20룦(15KO) 2봲

 

^귽긣깑 : 1982봏긎깛긐긚긓긞긵묈됵뗢긽_깑 (긫깛^땳)

 

            1982봏귺긙귺묈됵뗠긽_깑 (긫깛^땳)

 

            1985봏깗[깑긤긇긞긵묈됵뗠긽_깑 (긫깛^땳)

 

            1986봏귺긙귺묈됵뗠긽_깑 (긫깛^땳)

 

                  1986봏맊둉멗롨뙛묈됵뗠긽_깑 (긫깛^땳)

 

WBA 긫깛^땳`긿깛긯긆깛 (2렅뻞뚥)

 

            WBC  긚[긬[긲깋긞볫땳`긿깛긯긆깛 (9렅뻞뚥)

 

 

렳궼묈듰뼬뜎궳띍뛼궳댩궋멗롨궼묿궬궔궴봜귒귩궢궲뙥궫.

 

덇돒, 맊둉멗롨뙛뗠긽_깑깏긚긣궶귞둴궔궸떗롌궸댾궋궶궋.

 

궩귢궸 WBA긫깛^땳 , 긚[긬[긲깋긞볫땳(9렅뻞뚥) , 깗[깑긤긇긞긵 ,귺긙귺뗠긽_깑 멗롨궬궔귞.

 

뱰렄맊둉띍뛼궻{긏긖[궸봃귕귞귢귡뮗맫뗣궴뽺뼻뾅.

1960봏묆 귺긙귺궴맊둉궻긙깄긦귺~긤깑땳귩럛봹궢궫 긌갋긎긚.

1970봏묆뱦뾪궻~긤깑땳귩럛봹궢궫쀞묋귖. 뱳갲뫝궘궻멗롨궫궭궕궋궲

벫빶궸띍뛼궳댩궋멗롨귩멗믦궥귡궸궼볩궢궋.

 

 

 

벆뭷궸 }궸븖귂뤵궕궯궫멗롨궼빒맟땑멗롨궶궻궳...

 

 

 

 

 

 

 

 

 

 

-  볷{ -

 

긲@귽긣Harada (Masahiko Harada)

 

55룦(22KO) 7봲

 

^귽긣깑 : WBA 긲깋귽땳`긿깛긯긆깛 ( 0렅뻞뚥)

            WBC 긫깛^땳  `긿깛긯긆깛   ( 4렅뻞뚥)

 

 

 

Harada멗롨궕긲깋귽땳렄묆궸궼묈궖궘봃귕귞귢귡궻 궳궖궶궔궯궫궴럙궎.

 

^귽궻긌깛긐긻긞`멗롨궸룦궰궕뙅떿뻞뎢먰귖궳궖궶궘궲귏궫^귽긣깑귩뺅귡귝궎궸궶귡.

 

붯궼긫깛^땳렄묆궸 떾먓귩럄궥궻궸 궩궻뭷띍묈궻떾먓궕]긵깒귩룦궯궫궞궴.

 

긄긢깑]긵깒궼뜞귏궳쀰묆띍뛼궻멗롨궳

뱰렄묿귖룦궰궞궴궕궳궖궶궋 맊둉궻댩궋멗롨궸럄귡멗롨궬.

 

뱰렄맊둉띍떗궻긫깛^땳긄긢깑]긵깒멗롨궻 74멟궻뭷궳뾄덇궻 2봲궕Harada멗롨궬.

 

12쁀룦궸 4렅뻞뚥귏궳맟뚻궢궲궔귞

뙅떿 깏긆긨깑깓[긛멗롨궸봲뻢궸땓궢궲뙅떿^귽긣깑귩뺅귡귝궎궸궶귡.

 

긪깋궸몜뱰궶렳쀍롌궸봃귕귞귢귡궻궼럷렳궬궕

 

뱰렄 60봏묆 멗롨궫궭궻뭷궸깑[긹깛뜞봏깏[긹깋긚 , 깏긆긨깑깓[긛 , 긏`깈긇긚긡귻깑궳

 

릐쀞쀰럍뤵덇붥뿧봦궬궯궫 70봏묆돥뗠궻긫깛^땳렄묆궸궼

깑[긹깛뜞봏깏[긹깋긚/긇깑깓긚긖깋긡/귺깑긼깛럙뺟궬궴/ 긄긢깑]긵깒뱳갲궥궟궋멗롨궫궭궕뫝궔궯궫궢

 

Harada귝귟귖궯궴뿧봦궶멗롨궫궭궕궦궯궴뢯귡렄딖궶궻궳긪깋궸긄긢깑]긵깒귩룦궯궫_쁞궬궚맯궖궲궋귡궬궚긪깋궸쀰묆긫깛^땳쀰럍뤵띍뛼궻멗롨궳궼멗묖롷궚귡궞궴궕궳궖궶궋.

 

Harada궼듰뜎멗롨궴 2붥(됷)떍땆귩궢궫궕 0룦1봲 , 0룦1빁궚궻듰뜎멗롨궴떍땆귩궢궲먋궢궋.

 

귖궎궭귛궯궴뫲궯궲쀇궋멗롨궴떍땆귩궥귢궽궵궎궶귡궔떩뼞뮼뮼궬.

 

돺 ? Hasegawa긼긛~ ? Harada궴 붶귊궶궋궻궕맫륂궬.

 

럡궕볷{멗롨궴뿚뾕궳먖귕궶궋. 봃귕궲귖쀇궋릐븿궶귞봃귕귡.

 

궫궴궑뗠밡뜂멗롨궸뵽믦궳봲귢궫궕, 떗쀍궻뙘귩돿뛊궥귡Watanabe럛쁇.

 

뗠밡뜂멄릶궴떍땆궢궫Watanabe럛쁇멗롨귖봃귕귡.

 

궢궔궢, 긼긛~궼{뱰궸궳궼궶궋.

 

긼긛~궼궫궬뱗궕둖귢궫~륲궬.

 

뽠_, Watanabe귖Harada멗롨궻댧몜궸궼뫉귟궶궋궴럙궎.

Harada궻깋긞긘깄궸뫸귡긄긢깑]긵깒

 

붯궻떶댶밒궶_쁞궬궯궫긄긢깑]긵깒궻뾄덇궻 2봲귩럄궢궫뎟뾜궳럄귡.

 

 

 

 

 

 

 

 

 

 

 

 

긲귻깏긯깛 -

 

뻼궬궔귞긬긏귻귺긆 (Emmanuel dapidran Pacquiao)

 

54먰 49룦(37KO) 3봲 2빁궚

 

^귽긣깑 : 2009봏뜎띧{긏긘깛긐딖궳(IBO) 깋귽긣긂긃깑^[땳`긿깛긯긆깛
           2008봏맊둉뙘벉]땉됵(WBC) 깋귽긣땳`긿깛긯긆깛
               2008봏맊둉뙘벉]땉됵(WBC) 긚[긬[긲긃긗[땳`긿깛긯긆깛

            ( 2008봏댥뤵딈궳띿맟. 뜞귏궳귺긙귺띍룊 5뫬땳맚븵 )

 

 

 

귺긙귺띍룊궳 5뫬땳귩맚븵.

 

뜎됵뢯봭궻궫귕궸뗭궚븊궚궲궋귡뭷. ( 돷궸귽깛^긮깄[볙뾢궕궇귡. )

 

귺긽깏긇궻긆긚긇[긢깑깋긼귝, 긽긌긘긓궻긫깒궬궴뱳갲뫝궋긚^[땳띍뛼궻 멗롨궫궭귩룦궯궫궢.

 

띍뗟맊둉궕뭾뽞궢궫 IBO`긿깛긯긆깛깏긌긶긣깛귩깏깛긐궳궩궻귏귏뼭귡귝궎궸궢궫멗롨.

 

궕멗롨궸뫮궢궲돺궴먣뼻궥귡궻궕븸랦궳묈빾궬.

 

덇돒, 긬긏귻귺긆궼긪깛긐깏[{긏긖[궻밫^.

 벞믅귟궳^긫긓궴긤[긥긟귩봽궯궲맯똶귩먖봀븠궯궫룺봏궼 12띘궻렄궔귞럏둷궻깏깛긐궸뿧궯궲`긿깛긯긆깛궻뼯귩덄궲궫.

랦몢귒궫궋궶붯궻맯궼{긏긘깛긐긚^귽깑궳궩궻귏귏뙸귦귢귡.

뜺뿕궖궻덇붗밒궶긚^귽깑궳궇귡긫긞귺`궼뤑뗂밒궶{긏긘깛긐궳궼궶궘긳깑긤[긗[궻귝궎궸몜롨귩믁궋귘귡.

 

릐갲궼긆깏깛긯긞긏벟긽_깑둳벦궴 5뫬땳귩맚븷궢궫긽귽긂긃긗[궴붶둹귩궫귂궫귂궥귡.

 

1996봏귺긣깋깛^긆깏깛긯긞긏궳벟긽_깑귩롵궸궔궚귡궶궵밮띓밒궶쀍귩뤪뼻궢궲뿀궫.

 

긽귽긂긃긗[궼뒶멣궸 100% 뫓궯궲롢_궕궶궋뼰밎궬궴뙻궯궲귖귦궶궋궕

 

럡궼긬긏귻귺긆궕룦궰귝궎궶몒궕...

 

몊뚭궥귡궕, 긬긏귻귺긆궼귺긙귺띍뛼궻릐븿궳딯^궸궶귡궳궢귛궎.

 

 

 

- 긬긏귻귺긆궻귽깛^긮깄[ 뭷 -

 

 

 

 

Q. 긜긫긚`@깛 : 맠렊궼궇궶궫궕궥귡궻귩딂궯궫궞궴궳궥궔 ?

 

    긬긏귻귺긆 : 럡궕됵땉궸랷돿궥귡궞궴궸뙂귕귡멟궸... 궩귢궸뫮궢궲뫝궘궻뛩궑귩궢귏궢궫.

                   궩궢궲럡궕릐갲귩룙궚귡궞궴궕궳궖귡궻귩뚦귟귏궢궫.

 

Q. 긜긫긚`@깛 : 궇궶궫궼긲귻깏긯깛궳뷄륂궸릐딠궇귡릐궳궥.

 

    긬긏귻귺긆 : 궼궋. 궢궔궢럡궻릐딠궕궵귪궶궸쀇궋궔궸뫮궢궲궼뛩궑궶궋궳궥.

                   럡궕럙궯궲궋귡궞궴궼돇륟궥귡궔... 릐갲귩궵귪궶궸룙궚귡궔 ? 궴럙궎뺴@궳궥.

 

Q. 긜긫긚`@깛 : 궇궶궫궻{긏긘깛긐똮쀰궕뙵궯궲귖, 맠렊귩궥귡궰귖귟궳궥궔 ?

    긬긏귻귺긆 : 럡궼맠렊똚귩빾돸궠궧궫궋궳궥. 궢궔궢{긏긘깛긐귖뫏궘궻귩딂궋귏궥. 궩귢궕

    럡궻긮긙긨긚궴벏렄궸럡궻맯궳궥. 럡궻{긏긘깛긐긌긿깏귺귩렪궎궻귩딂귦궶궋궳궥.

 

 

 

 

쀰묆귺긙귺멣뫬 띍뛼궳댩궋멗롨귩 멗귍궎궴궥귡궴 ?

 

 

 

 

 

 

궕 2릐궻멗롨뵴궋궲궔귞궼궶궋.

 

쀰묆귺긙귺{긏긘깛긐멗롨궫궭궻뭷궳긒깑깓긞긏긘 & 긬긏귻귺긆궻댩궠궸 붶귊귡멗롨궕궋궶궋.

 

1. 긇긆긖귽긒깑깓긞긏긘(뜺뫀)궼 49룦(43KO) 궴궋궎뒆뜃궼똹쀊땳궳뱸믨{궥궞궴궕궳궖궶궋궢

^귽긣깑 19렅뻞뚥귖쀞쀡귩{궥궞궴궕궳궖궶궋.

 

뱸믨긲깋귽똭쀱귩궿궯궘귡귕궲맊둉궳몜롨궕궋궶궋궻궳덙뫿궢궫멗롨.

 

 

2. 뻼궬궔귞긬긏귻귺긆궼깉[깓긞긬궴볦귺긽깏긇&뻢귺긽깏긇궻둫뜎귩묆궥귡떗롌귩룦궯궲뿀궲

귺긙귺띍룊 5뫬땳궴궋궎_쁞귩띿궯궫. ^맫궶룦븠럗.

 

궢궔궢

 

궋귏궬궸쀰묆 NO.1 띍뛼궻귺긙귺븶궳궼 "긇긆긖귽긒깑깓긞긏긘"궬.

 

긬긏귻귺긆궼긒깑깓긞긏긘궻댩궠궸궼땩귆궞궴궕궳궖궶궋.



TOTAL: 26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96
No Image
올림픽 노메달 야마토 야구 세계인의 ....... dufjqns 2009-10-17 7553 0
495
No Image
징그러운 점착질 pak109 2009-10-17 2722 0
494
No Image
나이키 일장기로 운동화를 만드는 w jepun 2009-10-17 2812 0
493
No Image
아사히 김연아 007 드레스 리허설 동영....... domain 2009-10-17 2916 0
492
No Image
아사다 마오에 한국 미디어가 짖궂음 ....... nekonyan 2009-10-16 2922 0
491
No Image
발레 아시아 왕자 일본  japland 2009-10-09 2627 0
490
No Image
남자 발레 아시아 선수권에서 일본이 ....... penis9cmwww 2009-10-07 6909 0
489
No Image
올림픽 노메달 야마토 야구 세계인의 ....... dufjqns 2009-10-07 12269 0
488
No Image
최·혼만의 발언 「(일본인) 미노와만....... penis9cmwww 2009-10-07 2948 0
487
No Image
발레 일본 3-0 한국원숭이 stark 2009-10-07 2770 0
486
No Image
한국 fifa u20 월드텁 8강 진출! dufjqns 2009-10-06 3276 0
485
No Image
ESPN, 동양인 최고타자는 추신수 sarutrainer 2009-10-05 2622 0
484
No Image
박주영 평점8점 경기 MVP ^^ sarutrainer 2009-10-05 2436 0
483
No Image
추신수 아시아인 최초로 20-20 클럽에 ....... dufjqns 2009-10-04 2621 0
482
No Image
춘추전국시대였던 밴텀급 역사 krav3tz 2009-10-03 7148 0
481
No Image
역대 아시아 각국의 최고로 위대한 선....... krav3tz 2009-10-01 2876 0
480
No Image
대한민국 복싱 첫 세계챔피언 김기수 krav3tz 2009-09-29 3485 0
479
No Image
이청용 세계 최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dufjqns 2009-09-28 3097 0
478
No Image
험한인들 한국과 일본의 엄청난 차이....... FEFFEFEF 2009-09-28 7632 0
477
No Image
밑에 바보같은 일본인 세계인에게....... FEFFEFEF 2009-09-27 66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