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오른쪽.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지난 대회 우승팀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A그룹 예선 3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96-55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거둔 한국은 남은 일본, 중국과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계령(우리은행), 정선민(신한은행), 변연하(국민은행) 등의 연속 득점으로 13-0까지 앞서 나간 한국은 1쿼터를 31-7로 끝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전반전이 끝났을 때는 57-22로 점수 차가 벌어져 이미 승리 팀은 정해져 있었다.
박정은(삼성생명)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혼자 17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김계령이 16점, 정선민은 15점에 어시스트 10개, 리바운드 7개로 맹활약했다.
20일 하루를 쉬는 한국은 21일 일본(2승1패)과 4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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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と激戦を広げた日本は反省頼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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