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컵 3일후 파라과이전에는 해외파를 모두 소집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대표는 k리그 선수들이 여럿 있었다. 그런데도 조모컵의 k리그팀 소속 선수중 오늘의 한국대표 선수는 기성용 이운재 , 파라과이전 에서 잘 활약한 이승현이나 오장은, 강민수, 조용형, 김치우, 염기훈, 오범석, 아무도 없었다.
가장 중요한 중앙 수비에 차범근 본인의팀 리웨이펑을 넣어놓고, 첫골을 리웨이펑의 실수로 조기실점 당한것 부터, 리그에서도 12위로 부진한 자기 소속팀 선수를 가장 많이 집어 넣어, 코메디 축구로 전락시킨 그의 얼굴이 지워지지 않는구나WW 차범근
차범근감독이 부진해도,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로써. 전설로 남아 있는 그였기에 욕한적이 거의 없지만. 미드필드 없이 공격수에 직접 때려넣기만 하는 전술부터 하나 하나 제대로된 것이 없는것을 보니 더이상 선수로서의 그에대한 존경심이 이어지지 않는다.
반면 일본은 일본대표선수 에다. mvp 이정수. 골도 넣었고, 외국인 선수의 활약.
한국인 2골, 브라질 2골. 일본인 1골
사진은 k리그레서 필드골 3개로 방출된 조재진 나머지는 pk골
祖母コップ 3日後パラグアイ戦には 海外派を皆召集したのではないから 韓国代表は kリーグ選手たちが 多くの人あった. それなのに祖母コップの kリーグチーム所属選手中今日の韓国代表選手は気成用イ・ウンジェ , パラグアイ戦で よく活躍した現世県や五臓は, 姜民需, 静か型, キムチ優, ヨックギフン, 呉犯席, 誰もいなかった.
一番重要な中央守備にチャ・ボンクン本仁義チームリウェイポングを入れておいて, 初ゴールをリウェイポングの間違いで早期失点あったことから, リーグでも 12位で不振な自分の所属チーム選手を一番多く入れて, コメディサッカーと転落させた彼の顔が消されアンヌングやWW チャ・ボンクン
チャ・ボンクン監督が不振でも, アジア最高の攻撃手として. 伝説で残っている彼だったから悪口を言ったことがほとんどないが. ミッドフィールドなしに攻撃手に直接殴って入れてばかりする戦術から一つ一つまともなのがないことを見たらこれ以上選手としてのグエデした 尊敬心がつながらない.
一方日本は日本代表選手エッダ. mvp 李廷秀. ゴールも入れたし, 外国人選手の活躍.
韓国人 2ゴール, ブラジル 2ゴール. 日本人 1ゴール
写真は kリグレでフィールドゴール 3個に放出されたチョ・ゼジン残りは pkゴー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