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그림같은김, 이리에는 4위/세계 수영
- 남자 100미터 배영에서 우승해, 관객의 성원에 응하는 코가(쿄도우)
＜수영 세계 선수권：수영 경기＞◇28일◇이탈리아·로마
남자 100미터 배영 결승으로 코가 준야(22=스윈 사이타마)가 일본신 기록의 52초 26으로 우승했다.스타트로 뛰쳐나오고 톱으로 되풀이해, 2위의 헤르게·뮤(독일)에 0초 28차이를 내 잘 도망쳤다.후미능개(19=근대)는 52초 73으로 4위에 끝났다.
수훈의 코가는 「기쁘네요.정점으로 세웠던 것도 주위의 여러분의 서포트가 있었기 때문으로, 감사하고 싶습니다.이리에 선수는 의식은 하고 있었지만, 어느 쪽이 이긴다고 해도 일장기를 한가운데로 내걸고 싶어 , 라이벌이라고 하는 것보다 나카이다로서 헤엄치려고 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또 50미터 배영(8월 2일 결승)에 관해서는 「분명히 세계 신이라고 하는 목표가 있어, 1위가 되는 것과 동시에, 기록을 노리고 싶습니다」라고 2개째의 금메달에 의욕을 보였다.
［2009년 7월 29일 2시 38분］
古賀鮮やか金、入江は４位／世界水泳
![男子１００メートル背泳ぎで優勝し、観客の声援に応える古賀（共同）](¥"http://www.nikkansports.com/sports/sekai-suiei/2009/news/img/090728-8903-ns.jpg¥")
- 男子１００メートル背泳ぎで優勝し、観客の声援に応える古賀（共同）
＜水泳世界選手権：競泳＞◇２８日◇イタリア・ローマ
男子１００メートル背泳ぎ決勝で古賀淳也（２２＝スウィン埼玉）が日本新記録の５２秒２６で優勝した。スタートで飛び出してトップで折り返し、２位のヘルゲ・ミュー（ドイツ）に０秒２８差をつけて逃げ切った。入江陵介（１９＝近大）は５２秒７３で４位に終わった。
殊勲の古賀は「うれしいですね。頂点に立てたのも周囲の皆さんのサポートがあったからで、感謝したいです。入江選手は意識はしていたが、どちらが勝つにしても日の丸を真ん中に掲げたいと思い、ライバルというより仲間として泳いだつもりです」と話した。また５０メートル背泳ぎ（８月２日決勝）に関しては「はっきりと世界新という目標があり、１位となるとともに、記録を狙いたいです」と２つめの金メダルに意欲を見せた。
［2009年7月29日2時3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