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복서
한국명 : 김준치 ? (자세한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크레이지 김, 타이거 김 으로 활동)
일본명 : 카나야마 토시하루
수상 / 경력
2002년 슈퍼웰터급 일본 챔피언
2003년 OPBF 동양 태평양 챔피언
2007년 세 체급을 올려 OPBF 동양 태평양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2007년 11월 20일 다시 체급을 내려 OPBF 동양 태평양 슈퍼 미들급 챔피언
일본 최초로 OPBF 동양 태평양 3개 타이틀과 ABCO 2개 타이틀 획득
재일교포 라는 이유로 주위에서 차별을 받게되어 복싱을 시작했다.
2003년 크레이지 ‘타이거” 김이라는 링네임을 사용하며 공식적으로 자신이 재일 한국인임을 알렸다.
在日韓国人ボクサ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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