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장 건설이 일본의 채무가 사용되었다는 그 어떤 증거도 기사도 없다.

이것은 일본으로부터 30억달러 차관을 얻은 일을 혐한들이 교묘하게 날조한것이다.

30억달러 차관은 한국의 중소기업지원에 사용되었으며 그 증거자료는 인조이재팬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은 단한번도 증거자료가 제시되지 못하였으며

혐한은 아직도 그럴듯하게 사실처럼 말하고 있다.

날조를 해서 토론에서 이기고 싶은것인가?

2002년 공동개최가 결정되기 전 이미 한국은 경기장부지를 선점해 놓고

신규경기장에 대한 예산안을 FIFA에 통보하고 있었다.

FIFA는 단한번도 한국의 신규경기장예산안에 문제를 삼은적이 없다.

남북관계를 고려해 가능하다면 북한의 평양에서도 남측재원으로 경기장을 신설하려는

계획도 있었다. 

그당시 한국에선 신규경기장건설비용에 관해 연일 뉴스로 보도된 내용은

이미 국고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너희의 날조는 분명하게 드러난다.

일본차관 30억달러 도입에 합의한 시기는 1998. 8월이며

예산집행은 그 후에 이뤄졌다. 

그런데 한국의 경기장은 대부분 1997년부터 이미 공사를 시작하고 있었다.

IMF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경기장공사를 전혀 놓치지 않고 완공하고 있었다.

1991년 1월에 한국이 러시아에게 빌려준 30억달러를 IMF당시에도 요구하지 않고 있었다.

이것을 봐라.

서울 상암 경기장 - 2000억여원

인천 문학 경기장 - 2801억여원

수원 월드컵 경기장 - 2522억여원

대전 월드컵 경기장 - 1217억여원

전주 월드컵 경기장 - 1450억여원

광주 월드컵 경기장 - 1460억여원

대구 월드컵 경기장 - 2674억여원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 - 1270억여원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 2269억여원

제주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 1125억여원

총 1조 8천억원의 금액이다.

IMF당시에도 이것은 한국통화로 얼마든지 조달가능한 금액이다.

단지 1조 8천억이 없어서 경기장을 못짓는다?

IMF당시 한국은 외환달러가 부족했지만 결코 국내통화가 부족했던것은 아니다.  

국내에 경기장을 건설하는 일은 외국과의 채무관계와 상관없이

국내통화내수의 일이다.

국가적행사에 필요한 1조 8천억은 아무리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도 굉장히 작은 금액이다.

1년전 성실한 일본인에 의해서 30억달러의 출처는 한국의 중소기업에 지원됐다는 내용의

일본기사를 똑똑히 보앗으며 그 어디에도 경기장건설에 사용됐다는 증거는 없다.

단 하나의 증거도 없으며 정황에도 전혀 맞지 않는 100%날조이다.

거짓을 10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

인조이시절 혐한을 지켜봤었다.

혐한의 날조 의도를 알 수 있다.

혐한들은 “한국의 경기장을 일본의 빚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것이다”의 느낌으로

”그럴까? - 그럴것이다 - 그렇다”의 수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위의 날조글을 본 339명의 한일 네티즌들은 날조인지도 모르고 사실로 여기고 있을것이다.

세상에 이것보다 비겁하고 더러운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