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1번 주장에 대한 답변>>  내가 처음 올린 글을 읽어 보면. 니가 올린 자료와 내자료가 중복된다는것 알수 있다. 일본과 한국의 전체 인구의 평균 키는 니가 올린 oecd자료 처럼 비슷하다. 하지만 젊은세대의 키가 한국이 압도적으로 크다는것.. 궁핍한 성장기의 중년 세대를 넣어 자위 해도 쓸데 없음 입니다. 왜 oecd자료를 인용 하면서도 세대간 신장 차이의 자료는 제거 했지??? 내자료의 핵심은 세대간 신장차이.. 한국은 7센티 일본은 2센티 이하> 이것 입니다.

3번째 주장에 대한 답변>> iq테스트를 미리 연습한다?,  머리 좋은 아이들만 모아서 다시 측정한다??   일본 에서는 가능해?WWWWWWWW 이것은 답변할 가치가 없지만. 너는 내가족 목숨과 너의 가족 목숨을 걸고 이 주장에 대해서 누구 의견이 맞는지 내기 할수 있어 ???  헛소리는 작작 해라.^^

2번째 주장에 대한 답변 >> 신장과 그곳은 비계하는것이 학계 정설 입니다 . 일본인 들의 주장은 유럽의 이름모를 이상한 사이트의 자료, 하지만 그것도 현제는 없어졌음, 아래가 현실입니다.

일본 소형-한국 표준형-미국 대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632760

현실은 일본 수출형 소형, 미국 수출용은 대형, 한국 국내형 표준형.  전세계 콘돔시장의  30% 점유한 한국 콘돔 제작 사이즈 에서의 현실입니다. 일본인들이 어느한 일본인의 날조 로 완전히 머리에 왜곡 사실이 굳은것 같아 올려 봅니다.  한국인 보다 평균키가 3센티 이상 작은 일본인 이 성기가 크다는것은 과학과 대치 됩니다.

한국 “남성” 크기 커지면서 콘돔 표준형 승격 =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등을 통해 직간접으로 “남성”의 크기를 조사해 콘돔의 표준 규격을 정하고 있다.

”남성” 크기 커지면서 콘돔 표준형 승격 =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등을 통해 직간접으로 “남성”의 크기를 조사해 콘돔의 표준 규격을 정하고 있다.

국내 판매용 cd은 너비 5.3센티미터 이상이고 길이가 17센티미터 이상인 일반형 cd의 판매량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 남성 크기 커지면서 cd 표준형 승격 =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등을 통해 직간접으로 “남성”의 크기를 조사해 cd의 표준 규격을 정하고 있다.

일본과 태국 등 동남아 국가 수출용은 너비가 4.9센티미터에 길이 17센티미터인 소형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또 미국과 유럽 지역은 너비 5.7센티미터에 길이 20.5센티미터 이상인 대형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위에서 부터 일반형, 소형 ,대형 ,돌출형 ,굴곡형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