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일본의 유명 종합 격투가 미사키 카즈오(그라바카)가
8월 일본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센고쿠에 불참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유는 공무 집행 방해 용의자로 체포되었기 때문. 카즈오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이
운전 중 휴대 전화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경시청 오구 경찰관의 요구를 무시하고, 도리어 도주를 하다가 찰과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에 대해 25일 일본 도쿄 지방 법원에서 첫 공판에서 마에다 켄 지방 법원 재판관은 미사키에게 징역 1년, 집행 유예 3년(구형·징역 1년 2월)을 판결했다.
미사키 카즈오는 지난 2007년 12월 31일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요코하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야렌노카” 대회에서 치러진 추성훈과의 경기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당시 미사키는 1라운드
후반 바닥에서 일어나려는 추성훈의 안면에 사커킥을 시도, 야렌노카 측은 미사키가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 이 경기를 무효 경기로 선언했다.
지난 5월 22일 센고쿠의 8회 대회를 알리는 기자회견에 미사키는 불참했고, 미사키의 대리인이
직접 기자회견에 참가해 코멘트를 전달했다.
[사진=ⓒ일본 격투기 웹 오오카와 요시유키 기자 제공]
더러운 반칙으로 이기고서 링에서 잘난척 설교했던 바보 자식..
결국 일본의 퀄리티다..링에서도 반칙 w 실제 생활에서도 범죄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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