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보자, 중국은 축구등 대부분의 스포츠가 엘리트 교육이다., 물론 탁구도 마찬가지다. 중국 탁구는 세계를 제패 했다. 하지만 엘리트 교육의 축구는 그많은 축구인구와. 프로축구의 인기,대규모 투자에도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  수원삼성의 중국인 선수 리웨이펑의 말이 가관이다. 그는 한국선수는 대학을 나오고 공부를 하는 선수가 많다. 반면 중국인 선수는 하루종일 공만 찰뿐이다. 이것이 한국과 중국축구의 차이 이다.  한국 보다 중국이 엘리트 교육이 훨씬더 심각하다는 뜻이다.

대만을 보자, 대만은 야구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스포츠가 엘리트 교육이다. 하지만. 전 스포츠가 쓰레기화 되어있다. 형편없다. 국기인 야구를 보아도, 한국보다 훨씬 많은 리틀야구 환경을 보유 하고, 엘리트화 교육을 시키지만. 전멸상태다.

일본을 보자. 인구 1억3000이 넘는다. 일본은 스포츠 의 지역화 풀뿌리 교육화가 잘 진행되어 있다 칭찬 받을 일이다.  유능 스포츠 인재가 말없이 사라질 확률을 훨씬 낮추고 있다. 일본이 노모나 이치로 선수 같으면 ,중국이나 대만 한국에서 태어 났으면 그냥 사라졌을 선수다( 그들의 고교때 실력은 좋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한국에 비해서 100배 이상의 야구 등록선수, 30배 이상의 축구등록선수, 등 대부분의 유소년 부터 완벽히 유럽을 벤치마킹한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져 있지만. 다만 스포츠 결과가 형편없다는 것이 실망이다.

럭비의 비교: 한국은 아시아 에서도 럭비 인프라로 보면 최하위의 상태(한국 럭비 대표팀 조차 생계가 어렵다, 대표팀 경기장이 없어서 고교팀 경기장에서 훈련, 선수인구도 거의없다.) 이지만, 일본이 외국인 선수를 포함시켜서 시합 하는 세계대회를 제외하면, 토종선수만 포함된 아시안 게임 에서는, 금메달,은메달을 반복하여 획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