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기적! “피겨신동” 이동원 한국 신기록
기사입력 2009-01-10 21:31
초등학생 피겨 신동 이동원 선수가 남자 싱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종합선수권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연아의 등장에 맞먹는 기적같은 일입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9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1위에 올랐던 이동원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놀라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부터 시니어 선수들도 어려워하는 기술을 척척 소화했습니다.
심판진은 어제에 이어 또다시 전 종목을 통틀어 최고 점수인 95.39점을 줬습니다.
합계 144.62점은 주니어와 시니어를 통틀어 역대 한국 최고기록 입니다.
韓国男フィギュアもう一つの奇蹟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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