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스키 월드컵배 점프 남자 개인 최종전(2022년 3월 27일 슬로베니아·프라니트히르사이즈=HS240 미터)
북경 올림픽에서 금은 2개의 메달을 획득한고바야시능유(25=츠치야 홈)가,18~19해시즌 이래가 되는 3계만 2번째의 종합 우승을 완수했다.
종합 우승 싸움은 고바야시능과컬·가이가(독일)의 2명에 혼나고 있었지만, 제27전까지 합계 포인트로 89점차를 붙일 수 있고 있던 가이가가 역전하려면 ,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절대 조건이었다.1회째는 14위였던 가이가이지만, 2번째를 끝낸 시점에서 톱에 세우지 않고.1회째에 235·5미터를 날아 잠정 6위에 붙이고 있던 고바야시능이지만, 2번째를 날기 전에 종합 우승이 확정했다. 종합 우승을 결정해 임한 2번째에서는 230.5미터의 점프.납득이 가지 않았던 것일까 착지 후에는 허벅지를 두드려 분해했다.이 시점에서 잠정 4위가 되어, 표창대를 놓쳤다.결국 고바야시능은 8위였다.또 일본세에서는사토행야가 2위로 이번 시즌 첫 표창대가 되었다.
일본의 남자로 종합 우승을 이루어 있는 것은 고바야시능다만 혼자서, 여러 차례 우승을 달성했던 것도 세계에서 12명째의 쾌거.북경 올림픽에서도 2개의 메달에 빛난 일본의 에이스가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ノルディックスキーW杯ジャンプ男子個人最終戦(2022年3月27日 スロベニア・プラニツァ ヒルサイズ=HS240メートル)
北京五輪で金銀2個のメダルを獲得した小林陵侑(25=土屋ホーム)が、18~19年シーズン以来となる3季ぶり2度目の総合優勝を果たした。
総合優勝争いは小林陵とカール・ガイガー(ドイツ)の2人に絞られていたが、第27戦までに合計ポイントで89点差を付けられていたガイガーが逆転するには、今大会で優勝することが絶対条件だった。1回目は14位だったガイガーだが、2回目を終えた時点でトップに立てず。1回目に235・5メートルを飛んで暫定6位に付けていた小林陵だが、2回目を飛ぶ前に総合優勝が確定した。 総合優勝を決めて臨んだ2回目では230.5メートルのジャンプ。納得がいかなかったのか着地後には太ももを叩いて悔しがった。この時点で暫定4位となり、表彰台を逃した。結局小林陵は8位だった。また日本勢では佐藤幸椰が2位で今季初の表彰台となった。
日本の男子で総合優勝を果たしているのは小林陵ただ1人で、複数回優勝を達成したのも世界で12人目の快挙。北京五輪でも2つのメダルに輝いた日本のエースが有終の美を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