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즈가 오사카 거주의 16세, 유우키 투수와 계약 일본인 최연소
MLB
미 메이저 리그, 로얄즈가 오사카부 거주로 이번 봄에 중학을 졸업한 16세의 유우키해두투수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던 것이 7일, 알았다.중학 야구의 카난 시니어 시대에는 시니어 리그의 일본 대표에도 선출되었던 것이 있다 장신 오른 팔로, 메이저 구단과 계약한 일본인 선수에서는 사상 최연소.
일본의 고등학교나 대학 등 아마츄어 야구계에서 실적을 쌓지 않고, 젊게 해 도미하는 이례의 메이저 도전이 된다.로얄즈는 8일에 오사카부내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정식 발표한다.
시니어 관계자에 의하면, 유우키 투수는 190센치 가까운 장신으로부터 계속 내보내는 140킬로초의 직구나 예리함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무기로 2017년에는 리틀 시니어 전미국선수권의 일본 대표에도 선출되었다.현지에서는 「(시카고·카브스의) 다르빗슈(유) 2세」의 이명을 가진다.
(타나카 미츠루, 사카이조언)
https://www.sankei.com/smp/sports/news/180707/spo1807070033-s1.html
ロイヤルズが大阪在住の16歳、結城投手と契約 日本人最年少
MLB
米大リーグ、ロイヤルズが大阪府在住で今春に中学を卒業した16歳の結城海斗投手とマイナー契約を結んだことが7日、分かった。中学野球の河南シニア時代にはシニアリーグの日本代表にも選出されたことがある長身右腕で、メジャー球団と契約した日本人選手では史上最年少。
日本の高校や大学などアマチュア球界で実績を積まず、若くして渡米する異例のメジャー挑戦となる。ロイヤルズは8日にも大阪府内で記者会見を開き、正式発表する。
シニア関係者によると、結城投手は190センチ近い長身から繰り出す140キロ超の直球や切れ味鋭いスライダーを武器に2017年にはリトルシニア全米選手権の日本代表にも選出された。地元では「(シカゴ・カブスの)ダルビッシュ(有)2世」の異名を持つ。
中学卒業時には関西を中心に多くの野球強豪校から誘いを受けたが、メジャー志向が強く、高校には進学しなかった。多くの球界関係者も進路に注目する中、メジャー挑戦を決断した。
(田中充、坂井朝彦)
https://www.sankei.com/smp/sports/news/180707/spo1807070033-s1.html